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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냥 신비체험 경험담.강한 언령(말)은 이적을 행할 수 있는게 아닐까?

흑화냥(49.171) 2025.02.08 20:31:10
조회 106 추천 4 댓글 1





스트레스로 간과 신장이 망가지면서 건강 수치가 선을 넘어 버렸다.


수치가 선을 넘지 않을 경우 회복 되지만 선을넘어 서면돌이킬수 없다.


본인은 이 선을 넘었고 회복을 위해 기를 수련 하기 시작하였다.


(어릴적 합기도, 격투기등을 배웠고 무협지를 좋아해 관심이 만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를 못 느끼지만 본인은 기감이 높아 수련 하자 마자 기를 느낄수 있었다.


수련한지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걷거나 뛰거나 움직일때 몸의 관절절의 움직임이 세세하게 느껴지고


움직일 때마다 몸에 비단 천 같은 막을 걸친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마치 육체라는 옷을 입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기 수련을 가르쳐 준 분에게 이 신비함을 이야기 했다.


대답은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며 육체와 영의 결합 상태가 약해졌다는 이야기 였다.


영이 육체를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였다. 쉽게 말해자면 죽는다는 것이다.



본인은 꾸준히 수련을 하였고 단전도 만들었으며 몸에 기의 순환 통로도 만들게 되었다.


이때 든 생각은 인간은 평범하지 않구나 였다.


예전 성경을 읽는 도중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산을 옮길 수도 있다고 적혀 있었다


이세상의 기본 물질은 업쿼크 다운쿼크 랜덤쿼크나는 입자의 조합으로 물질을 구성 하고 있는데


이 본질은 기와 같은 에너지란 생각도 들었다.


강력한 믿음을 가진 언령은 이 에너지를 움직여 이적을 행 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본인 혼자 만의 망상이지만 말이다.



참고로 무협지에 말하는 소주천에 가깝도록 기를 만이 모았지만 솔직히 이 기라는걸 사용 하는 방법은 전혀 모른다


다만 예전에 꿈 검정정색 사람이 나와 나를 잡고 뒤 흔들고 괴롭혔는데 (악령이라 생각된다) 꿈에 서 깰 경우 실제로 몸이 아펐다


다만 악령 말고도 하얀 사람들이 자주 나타나 팔다리를 마사지 해주기도 했었다(그냥 일반적인 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영들을 직접 만질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이 악령이든 영이든 만지고 날경우 다시는 나타 나지 않더라


검정 악령 다시 나타나면 찢어 죽이려고 했는데 말이다.



믿기 힘들것이다. 사실 본인도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똑같이 생각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강한 믿음이 든 언령은 이적을 행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고 정말 사후가 존제 할 것 같다는 거다.


개쌍디언과 개독들은 지금과 같이 악하게 살다가는 반듯이 지옥에 갈 것 같다는 거다. 착하게 살아라 사패 괴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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