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을 보면 이 세상은 자연히 발생 되었을 확률은 끝없이 0프로에 수렴하며 0퍼센트라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은 디자인된 세상 즉 만들어진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AI 챗GPT에게 물어봐도 역시 같은 대답을 한다.

사후세계와 신이 있거나 없거나 둘뿐인 상황에서

니가 죽었을때 어쩐 상황에 처하겠냐?

이미 50프로 이상이 사후 세계가 있다고 계산된 상황이지

죽으면 세상에선 모든게 끝이지만 또다른 시작이 남아있다.

개쌍디언처럼 악하게 살아온 인간들은 반듯히 지옥으로 갈것이다.

물론 개독교 역시 마찬가지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했건만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고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고 팔아먹는 악인의 앞잡이가 되어 세상의 어둠과 악을 만드는 주체가 되었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고린도후서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요한계시록 20:10,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양심것 살와 왔다만 신와 인간의 정의는 다르기에 본인은 매우 두렵다.

개쌍디언들은 죽은 이후 안두렵냐?  니들 그렇게 살면 지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