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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영상 게재 후 5일만 구독자 57만→78만명! 두둥!!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1.25 13:49:13
조회 104 추천 2 댓글 1

전한길, '부정선거론' 주장하더니…구독자 '20만명' 폭증


영상 게재 후 5일만 구독자 57만→78만명 증가

25일 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예정


한국사 강사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폭증했다. 최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정치적 발언을 시작한 시점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유튜브 데이터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채널 구독자 수는 78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57만명대였던 구독자 수는 5일 만에 20만명이나 폭증했다. 신규 구독자가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 20일로 하루에만 8만3000명이 유입됐다. 이후로도 2만~3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평균 1000~3000명대의 구독자가 신규 유입되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전한길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어오고 있는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후 2~4시 열리는 집회에 전한길이 참석한다고 공지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25). 


12·3 비상 계엄의 최대 성과는 선거부정에 심드렁 또는 시큰둥 하던 대중조차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 거 아이겠능교?


저 평양에 김정은 해킹 부대 및 북경 습근평의 해커 조직의 숙주가 된 선거관리위원회(아래부터는 선관위랏고 축약해가 표기)에 의해서 선거가 조작 왜곡 되고 있을지도 모린닷고 하는 선거 공정성 시비 내지 불신 바이러스(?) 작금의 한국 사회 전반에 흡사 코로나·covid19 팽키로 팽배·만연 되어 있는 한 말이지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원칙은 고마, 마 선언에 그치삐고 기실, '주권(主權)'이 선관'위'(選管'委')에 '있다(在),' 축약해가이고 '주권재위(主權委)'인기라!!!


헌법상 독립기구라는 핑계로 감사원의 최소한의 감사조차 반대 해삐고, '현대판 소도(蘇塗)(?)' 행세, 즉 '언터처블(untoutchable) 성역'이기를 고집하는 저 선관위가 있는 한 선거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아득히 머니더!' 즉, '요원(遙遠)' 하니더!


선거제도는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떠받치는 기둥이요, 그야말로 '나라를 유지하는 기초,' 즉 '국기(國基)'가 아잉교?! 그마만치 말이지, 중차대한 선거를 관리하는 기구인 선관위는 말하자몬, '카이사르의 아내(Caesar's wife)'니더! 잘알다시피, 로마의 장군·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100-44 B.C. )가 불륜·간통 의심을 받는 아내 폼페이아에게 이혼을 통보 하면스르 “카이사르의 아내는 의혹을 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Caesar’s wife must be above suspicion)”랏고 말한데서 유래 했니더. 선관위야말로, 의혹을 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닷고 내는요, 굳게 믿니더!!! 킁! 카이사르와 아내 폼페이아의 이야기는 아래를 참조하세~~~이.


두 번째 결혼은 아내의 스캔들로 파경에 이른다. 폼페이아는 결혼 전까지 명문귀족 출신인 풀케르(Pulcher)와 사귀었다. 풀케르는 호민관으로 선출되려고 귀족 신분을 버리고 평민의 양자가 된 로마의 정치가다. 카이사르의 어머니와 폼페이아가 집에서 보나 데아(Bona Dea, 순결과 정결, 다산을 관장하는 로마의 여신) 제사를 올릴 때 풀케르가 여장을 하고 몰래 참석했다가 목소리 때문에 발각된다. 남자는 참석할 수 없는 제사에 풀케르가 변장하고 숨어들도록 교사한 폼페이아는 신성모독으로 법정에 서게 된다. 카이사르는 부인의 간통을 추궁하지 않고 무죄 석방했다. 그러나 그는 “카이사르의 아내는 의혹을 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Caesar’s wife must be above suspicion)”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폼페이아와 이혼했다. 이 고사에서 의혹이나 혐의를 사서는 안 될 사람(a person required to be above suspicion), 곧 ‘시저의 아내(Caesar’s wife)’라는 말이 나왔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01.15).


선관위의 북한 및 중국 해커 부대 내지 조직에 의한 해킹 의혹은, 비유하건대, '카이사르의 아내(Caesar's wife)'여야 할 선관위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휴전선 이북 '미친 돼지새끼 김정은'이나 북경에 습근평과 불륜·간통을 저지른 격이랏고 내는 생각하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벼르고 벼르다가, "제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내는 방책," 즉 '고육지책(苦肉之策)' 내지 '최후의 수단'으로서 '비상 계엄이라는 형식'을 빌려가 그 자신과 정권의 전(全)운명을 걸고스르, 지난 해 12월 3일날이 '선관위 상륙작전(?)'을 결연하고도 전격적으로 단행 하신 거 아이겠능교?


그러이, 비상계엄의 '당위성(當爲性·imperativeness)'을 갖다가 우에 의심 할 수가 있겠능교? 야?!


앞서 언급했지만, 글을 마무리·아퀴지으면스르, 내가요, 거듭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니더!!!


도대체, 한국 선거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이가?

'주권(主權)'이 선관'위'(選管'委')에 '있다(在),'

축약해가이고 '주권재위(主權委)'가?

현재 한국 사회가 처한 그 형편이나 사정에스르

'주권재민(主權在民)'이랏고

'똑디' 말 할 수 있는기가? 글나?!


경북 강사리 애국 시민 슬로건(slogan) :


유권자들의 도둑맞은 정당한 권리를

선관위가 아닌,

본래 주인인 유권자들에게로!!!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01. 25.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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