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중에 반동탁연합군이라는 부분이 있음

동탁이 수도 낙양을 차지하고 황제를 허수아비로 세워둔채로 각종 폭정을 벌여서 각지의 군웅들이 모두 모여서 동탁을 몰아내려고 연합군을 결성해서 전투를 함

그 선봉으로 강동의 손견이라는 군웅이 나서서 동탁군 서열 3위 화웅을 베어넘기는등 활약하지만..

손견과 영지가 맞닿아있던 원술은 그런 손견의 모습이 보기 싫었던모양

그래서 원술은 사령관 원소의 동생인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여 전투중인 손견군에게 물자를 보급하지 않았고 손견군은 어쩔수없이 극심한 피해를 입고 패퇴하게됨

패퇴이후 손견은 본진으로 돌아와서 당연히 원술부터 잡아죽이려고하였으나 원소의 세력이 워낙 막강하여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연합군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게됨

한국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와중에

중국과 동맹관계라고 할만큼 친중적인 행보를 보이며 레드팀을 돕는 행위를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현재 한국을 존나 싫어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수년간의 경제정책을 보면 완전히 중국몽, 반미반일 그 자체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