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녀들 너도나도 맛난 음식 탐방해대며 몇 시간씩 기다리며 먹더라

유행따라 뭐 따라. 남들도 하니 나도 해야겠고.

음식뿐만아니라 세계여행...한강이 작가 엉터리 페미니즘 탐구등

솔찬히 현명한 여인네이자 아내가 될려면 

맛있는 음식을 맨드는 법을 배울 것이지. 허참

또한 맛있는 음식, 맛깔나는 섹스 이런 것들 죄다 1차원적인 욕구다

대노인 선생 말씀에 따르면, 사람은 중용을 지켜야.

너무나 맛있는 음식, 절정의 섹스등 쾌락만을 쫒으면 더욱더

자극적인 것을 찾지 않겠냐 이 말이다.

필연적인 과정이다.

그걸떠나 2030 여인네들이 야식이다...배달이다.....버릇들이면

애낳고 거기서 몸무게 15~20kg은 무조건 찌고

한남남편 일 보내고.....배달먹고 사느니 못사느니...내 인생팔자야...

이러더라

내 친구 남편은 얼마나 잘 나가는데.....어쩌구저쩌구

한남남편 일하고 돌아오면....자극적인 MSG 조미료에 쩔어져서

화내며...내가 집안일ㅇ, 애보는 일 얼마나 힘든줄 알아? 하면서 짜증내고 

집안일하라고...소리치는 한녀들 많더라.

무슨 파뿌리보면 매일 이런 레파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