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의사당 앞 스퀘어에서 열림 통상 1만5천에서 2만명정도 참석

이게 소위 말하는 VIP임, 해외에서 초청된 사람들도 국가 원수급들도

여기 들어감 대신 대통령 올라가는 뒷편에 자리줌

취임식 끝나고 리셉션 열리는데 대충 5백-6백명 여기 들가는게 VVIP임

우리가 아는 기부금 내고 대기업 총수들이 들어갈려는게 이 리셉션 초대임

여기는 일일히 대통령하고 환담도 가능하고 소개도 받고 주기도 하고 하는

자리 그런데 기업 총수들만 가면 아무 의미없다. 국가 수반이 같이 있어야

눈도장 찍는거지 

이거외 20만장 짜리 초대장이라는건 그날 워싱턴 자체가 보더라인 쳐저서 일반인들

못들어감 그런데 주변에 행사 엄청 하는데 돌아다니면서 한마디로 대통령 취임식

관광 같은 개념으로 돌아볼수 있게 해준 초대장을 말하는거임 이베이 이런데서

서로 사고 팔고 한다. 그래도 이거 가지고도 3선 경호라인에서 싹다 검문 받고

들어가야함 

유명인들 초대 받았다고 하면 대충 2만명안에 드는거임

왜냐면 20만장 일반 초대장들은 미국인 아닌 외국인들 들고 가봐야 출입 안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