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만명이 모인 후

일부가 사법기관 돌진해서 유리창 깨고.......소화기 뿌려대서 폭도로 돌변해 놀랐다. 

이들은 좌익처럼 젊은 시절 데모하고, 경찰에 화염병 던지던 무리들이 아니라

아재 소시민들이기 때문.

특히 2030들은 더더욱.  

문석열 탄핵 인용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시위자들도 이걸 잘 알텐데 이 점이 분노를 촉발시킨 것이 절대 아니다.

사법기관이 문석열을 내란 우두머리를 하루 빨리 쳐넣겠다는 심보로 

민주팔이들과 쿵쿵짝 해대며, 

정치색 짙은 우리법-국제인권법 하나회 무리들 필두로

문재앙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공수처....온갖 무리수,편법, 예외조항 범벅해대고 있기 때문.

마치 일본제국이 조선을 강제병합 하려는 그 무리수를 둔 과정과 다르지 않다.

예초에 공수처는 내란 수사할 권한이 없으며

굳이 판사쇼핑 한다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서부지법 오지게 애용하고 자빠졌다.

이건 전현직 판사들도 유투브에서 꼬집으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피의자 문석열 선생도 자연인으로서 엄연한 자신의 권익에 대해 보호하고 말할 권한이 있는데...깡그리 무시당하고 있다.

사법기관의 개수작질들이...문석열 지지도가 10%에서 45% 50%로 수직상승 시킨 이유인 것이다

이 모든건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때부터

사법기관이 지들 멋대로 ....시류를 보며 ...법을 집행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반면 적폐청산 하겠다는 문재앙은, 지 친구 울산시장 당선시키려 청와대 동원해서 불법개입한 범법자임에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이제 이런 과오들이 한 두 번...세번 더 일어나면 

더 큰 불상사가 일어날 것 같아 심히 두렵다.   

판사, 공수처 인사들에 대한 직접적인 테러마저 일어날 까 심히 두렵다 ...

하지만 마음속으로 사필귀정이라 할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문석열이도 사필귀정으로 탄핵에....감옥에 가는  것이고

공수처 나리들도 본인들 불행을...나아가서 국가국민 불행을 초래한 것이다

공수처는 크나큰 책임을 져야.  어차피 남은 10일동안  무얼할 수 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