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석열 선생...보좌관이었다면 

거사에서 가장 중요한 특공대원에 거사의 당위성, 대의명분을 반드시 일깨워주고

문석열 본인이 국회의사당에  달려가야 거사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었을텐데요. 

바로 다음의 고사로 문선생을 일깨워줬을겁니다.

수백년전 이맘때쯤 조센왕 절 받으며 조센미녀 장정 50만명 끌고간 오랑캐 청태종. 

이 양반이 말입니다...

머지않아 벌어질 명청결전 향방을 바꿀 결정타를 날렸습니다. 

당시 명나라 제국 역시 명장 홍승주,오삼계에 앞세우고

홍이포, 사천 장창병, 몽골기병도 불러온 13만 정예병으로 

당대 최강 청나라의 철기와 맞섰습니다

역시나 제국답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청나라 명장이 이끈 선봉대 수만명을 개발라버리며 대패시켰습니다.

맞습니다...몽골, 조센, 명나라를 개발라버린 그 청나라의 끝발나는 철기.

하지만 명나라 황제는 북경에서 장군들 닥달하기나 하며 속전속결로 끝내라

작전참견이나 했고

청나라 청태종은......건강도 안 좋으면서 응원하러 달려갔습니다.

바로 명청결전은 여기서 끝났다는 고사로....문석열 선생을 일깨워주며

반드시 거사를 위해서 풀무장후....여의도국회의사당에 달려가야 했었어야 

이 고사를 알려줬을겁니다만

태극기 펄럭...집차....오토바이들....헬리콥타에...개간지로

민주팔이들은 주늑이 들텐데요.

민주팔이 개돼지들이 염불외면 간첩으로 잡아둔 민주팔이놈 머리끄댕이 잡고 ㅋ

좆간지로 계엄의 당위성을 본인이...

하....이 센세이가.....알래스카에서 연어나 잡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