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이건 문석열 개인의 운명이 달린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민주팔이들이 개개인 카톡검열,,,,문석열 편들면 내란동조세력으로 쳐넣겠다며

당당히 외쳐대는거 봐라.

더군다나 개돼지들에 의해 이죄명이 차기대통령 급부상.

따라서  문석열 개인을 넘어 국가의 운명이 달린 일로 변한 것이다.

이죄명이란 인물은 쫙 찢어진 범죄자상으로 화천대유 대장동 주범으로

주의사람들 죄다 죽어나가도....유동규가 불어대도  대가리 빳빳히 드는 꼴 봐라.

유동규선생 평대로 사이코패스 아니면 뭐냐. 쫙 찢어진 관상 봐라.

이런 인물을 지지하고 자빠진게 짐승들이다.

내가 여기서 세계역사 나아가서 조선 역사 제일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데

이런 내가 보기에

조센에는 피할 수 없는 오욕,굴욕,치욕 물레바퀴가 있다. 

그 것이 지정학적 운명이기도 하지만

개돼지 민중들이 스스로 초래한 운명이기도 하다.

미합중국 시민들이 개개별로 멍청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정치에 별 관심이 없고

국가가 키운 엘리트들이

제국을 움직이는데 전적으로 신뢰하고 맡겼기 때문에 제국으로 만들 수 있지 않았을 까. 

큰 흐름에서 좌파 ,중도파와 VS 우파,극우파...별로 다른 점이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트럼프만 예외적인 인물이고.

다 떠나서,

어차피 나는 .....미합중국 시민이 될 예정.ㅋ

선서 한바탕 하면 구질구질한 조선족마냥 중공에 충성하는 주제에

남의 나라 정치사에 참여하며, 간첩질해대지 않고

응당 미합중국에 충성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