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대참사에 대해서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에 이런 댓글을 남겼다.

From a Korean perspective, Muan Airport should never have been built. Self-serving left-wing politicians and local residents pushed for the construction of an airport in a small city with minimal demand, resulting in constant deficits. Furthermore, the area is a natural habitat for a significant number of birds, making it an inherently unsuitable location for aviation. This outcome was, unfortunately, inevitable.

Efforts were even made to frame the issue as the Jeju Airline disaster, ignoring the fact that Muan Airport bears much of the responsibility due to the poorly planned concrete wall, which should never have been constructed.

On a broader note, these pro-North Korea and pro-China left-wing politicians have attempted to impeach 30 government cabinet members over the past 2.5 years—this in a nation where there have only been 50 impeachments in the Republic of Korea’s 80-year history. This relentless political sabotage prompted pro-USA, pro-NATO President Yoon to declare martial law. Unfortunately, I doubt Western newspapers will provide this context; instead, they are likely to perpetuate propaganda claiming he is undermining democracy.

앞으로 더 더 더 더 남길 것이다.

무궁화 훈장에 이 선생을 추천해라.

한국어로 바꾸면

한국의 관점에서 볼 때, 무안공항은 애초에 건설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수요가 거의 없는 작은 도시에 공항을 세우겠다고 주장한 이기적인 좌파 정치인들과 지역 주민들 때문에 공항은 지속적인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지역은 수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먹이를 찾는 자연 서식지로, 항공 운항에 부적합한 지역입니다. 이런 비극은 결국 일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를 무안공항의 재난이 아닌 제주항공 재난으로 포장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은 부실하게 계획된 콘크리트 벽 때문에 큰 책임이 있습니다. 애초에 이 벽은 지어져서는 안 됐습니다.

더 나아가, 이들 친북·친중 좌파 정치인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정부 각료 30명을 탄핵하려 시도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80년 역사에서 총 50건의 탄핵만 있었던 것을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러한 끊임없는 정치적 방해 공작 때문에 친미·친나토 성향의 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방 언론은 이러한 맥락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윤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는 선전만 퍼뜨릴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