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 기타 사업, 대부분 제2금융권 대출 끼고 하는 거네?

중소 규모 사업 장사도 마찬가지고,

금리 조금 변동 된다고 

왤케 망하는 사람들이 많나 궁금했는데,

대부분이 대출로 하기 때문에 망하는거고,

특히, 

부동산 개발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경제성이 없어서

월세 소득으로는 절대로 사업성 수익성 못 맞추고,

무조건 매매차익, 분양 차익, 매각 판매 차익으로만 수익 봐야 하는데,

안 팔리면 망하는거,

돈 좀 있으면, 대출 이자 내면서 시간 끌수도 있지만, 돈 빌려준 기관이 원금 상환 요구하거나, 이자 낼 돈도 없으면 망하는거,

그래서, 

부동산이 대부분 거품 이고, 특히, 대기업에서 개발한 부동산일수록 거품이 심함,

대기업은  매매 차익 더 많이 가져가야 되니까,

제2금융권이 돈 잘못 빌려주면,

그래서 사업자 뿐만 아니고, 돈 빌려준 기관까지 같이 망하는듯,

그러니까, 사업 장사 같은거 안 하면 안 망하고, 대출 안 받으면 안 망하는데,

사업 장사 해서  망하고, 대출 받아서 망하는듯

뻔히 수익성 없는 사업에 돈 빌려주는 기관도  문제고,

그러니까,

수익성 만들어낼려고 부동산 거품 만들고 있는거고,

월세로 수익이 안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수익성이 없는건데,

매매 차익으로만 수익성을 맞출려니까, 거품이 어마어마하게 껴서 , 그거 사는 사람들이 폭탄 떠 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