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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장 사퇴 = 불법 체포영장 집행불가 판단+부정선거 스모킹건 확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70) 2025.01.11 10:21:18
조회 136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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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공수처장 오동운이 직접 언급 후 '온갖 가짜뉴스 수준의 언론플레이'와 '서부지법과 짬짜미 의혹'까지 있는 '2차 불법 체포영장'은 원칙적으로 집행불가능 혹은 강행하더라도 경호차장만으로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판단함
A-2. 따라서 경호처장 박종준은 '1차 불법 체포영장' 때 '총알받이 역할'로 할만큼 했으니 사직 후 추가피해 방지하고 법적대응에 전념하라는 뜻 (수사 받으러 가면서도 기존 공식발표한 입장의 변화는 전혀 없었고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에 대해 여전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는 점을 참고할 때 경호처장이 차장들과 의견일치에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나 이 사람이 보여준 성품을 감안하면 '누구처럼' 상관 및 은인을 배신할 사람은 아니라고 봄)

B-1. 이미 탄핵 재판 및 내란죄 수사에서 이길 수 있는 카드를 확보 했거나... (예컨데 선관위 서버 해킹 및 포렌식 통한 대규모 부정선거 및 국회에 침투한 친중종북 간첩들에 대한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승기를 잡았다는 확신을 하지 않았을까' 추정 가능하다)
B-2. 또한 최근 방한한 '미국 대통령 트럼프 최측근' 폴 매너포트 일행이 캐딜락 차량 4대를 가지고 관저를 최우선적으로 전격 방문했던 것과 겹치는 것도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일각에서 정치 쇼라는 지적도 있으나 정치 쇼는 정치 쇼대로 의미가 있다)
B-3. 곧 미국 대통령 트럼프 취임 후 (이미 바이든과 동일한 지위에서 업무를 보는 중) 이뤄질 미국 부정선거 일정을 한국의 부정선거와의 연계 등... 탄핵 직후 트럼프의 최측근 매튜 슐랩 (미 보수연합 의장) 등과 향후 '한.미 부정선거 연합수사팀' 계획을 최종적으로 조율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 트럼프 아들 및 그 측근들과 이미 대략적으로 조율 후 계엄령까지 진행한 것으로 보는데, 그렇지 않고선 계엄해제 후 대통령이 '시간을 2주 정도만 더 벌어주면 대통령의 국가권력을 이용해서 친중종복좌파 카르텔을 일망타진 가능하다'라는 발언은 불가능함)


√ 만약 A+B 둘 다 동시에 고려했다면? 아무래도 좀 더 비중이 높은 쪽은 '국수본 및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 (중앙지법 후 판사쇼핑 논란까지 터져서) 집행이 불가능하다' 쪽이겠지만...
굳이 공수처에서 마지막 발악으로 불법영장인 걸 알면서도 끝까지 '2차 불법 체포'를 감행하는 무리수를 둔다고 해도 '경호차장 지휘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종합적으로 승기를 잡았다)'는 계산...
√ 일단 아래에 정리가 된 내용만으로도 대통령에 대한 '2차 불법 체포'는 불가능하다

1. 급상승세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 '대통령 및 여당 여론조사 결과' 그리고 계속 식을줄 모르는 (실체가 확실히 있는) 지지층 집회가 전 연령 ~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참고로 친중종북호남 좌파 카르텔 집회는 중국인들 빠지면서 폭망했는데, 아마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지지기반인 '민노총=민주노총'에서 '총파업 선언' 후 길거리로 한꺼번에 다 뛰쳐나오지 않는 이상 '좌파 카르텔 세력 과시'는 힘들 것으로 봄)
2. 공수처가 '우리법연구회 좌편향 판사들의 서식처' 서부지법에 체포영장 청구 전에 중앙지법에 영장청구를 했다가 기각당한 사실을 숨긴 '공문서 위조' = '사실상 불법 체포영장' 정황이 드러남
3. 근본적으로 이 '불법적으로 발부 받은 체포영장'은 나중에 '대통령 복귀'나 '우익 정권'에서 뒷감당 불가
4. 경찰 내부에서 특정 사조직 '경찰직장협의회 (심지어 다수도 아닌 소수 조직으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꼴 = 법원의 좌편향 사조직 우리법연구회와 판박이 수준으로 똑같음)'에 의한 '정치 편향성 (특히 좌파.민노총은 제대로 체포.구속을 하지 않는 등)' 좌파.민노총과 짬짜미 의혹이 있는 주제에 '우파 및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만 비정상적으로 발광하는 행태'에 대한 반발 확산
5. 대통령, 경호원, 국민들을 무리하게 강제로 체포하는 장면이 찍혀서 '1인 미디어 유튜브' 중심으로 퍼져나갈 경우 역풍 우려

=> 현재 공수처의 상황은 한 마디로 '악재에 악재가 계속 겹치고 있는 꼴'인데 아무리 더불어민주당과 한 통속 카르텔이라고 해도 이런 미친짓을 감히 강행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이쯤되면 아무리 '공수처' 및 '경찰'이 썩었더라도 '100% 위법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불가능 아닐까? 차라리 공수처 및 경찰에서 민주당과의 관계를 끊고 말지 -_-


√ 추가로 꼭 짚고넘어가야할 사항 1 : 오지랖 떨다가 양쪽에서 다 비난을 받는 중인 공수처장 오동운 =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추천한 인물로 알려졌는데, 원래 윤석열 대통령은 김태규 (경상북도 경주 출신) 전 판사를 임명하려고 했었다
√ 추가로 꼭 짚고넘어가야할 사항 2 : 윤석열 대통령을 직권남용으로 수사를 시작해서 내란죄로 엮을 거라는 소문이 돌았던 특수본 서울고검장 박세현 = 한동훈 직속 후배이자 '장인 진형구 집안'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
√ 추가로 꼭 짚고넘어가야할 사항 3 : 작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쿠데타' 논란이 있었던 검찰총장 이원석 = 한동훈 동기이자 절친으로 아주 유명한 인물이다


=> 위에서 나열한 것 외에도 '섬뜩한 한동훈의 인사코드'는 지난 총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한동훈 인맥 친중좌파 편향성', '처가 특히 장인 진형구 관련 사천' 등 많은 논란들이 있는데... 도대체 한동훈은 저런 '섬뜩한 인적구성'으로 뭘 만들고 뭘 하려고 했던 것일까?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에게 '법무부장관+민정수석'이라는 절대적 신뢰와 전폭적 지원으로 사실상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킬 열쇠'를 한동훈에게 쥐어주고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로 만들어줬으나 정작 한동훈은 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성/성품의 한계성을 드러내며 자해/자폭 정치를 반복하다가 결국 스스로 정치생명을 끊고 자멸하고 말았다. (앞으로도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재기불능'이라 단언하는 이유 = '당게 여론조작 사건'='온가족 생체 드루킹' 의혹과 같은 너무 볼품없고 하찮은 '가식과 위선의 배은망덕 정치'를 하다가 멸망했기 때문)
=> 이제와서 할 수 있는 얘기지만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 한동훈이 '국가 요직마다 자기 측근들을 심어넣은 꼬라지'를 보자면 '세간의 소문대로 처음부터 탄핵을 기획했다'까지는 아니더라도 '국가 요직을 (특히 수사기관을) 한동훈 최측근으로 구성' 후 뒤에서 대통령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상왕정치'라도 하고 싶었던 것일까?
=> 아마 '상왕 정치' 시나리오는 '한동훈에게 심각한 결함이 없었을 경우'...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이 만들어준 인지도와 인기'를 바탕으로 차기 대통령이 되면서 실현 됐겠지? 생각만해도 현기증이 나고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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