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채 버블 대붕괴와 채권 투자법: 외국인투매 국채를 사라!! .

뭉치(210.178) 2025.01.09 03:37:49
조회 51 추천 0 댓글 0

국채 버블 대붕괴와  채권 투자법: 외국인투매 국채를 사라!!
.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다던, 미국 국채를 사도 망하는 것은 바로 국채에 낀, 국채버블 붕괴 때문이다.
미국의 SVB뱅크도 망했고, 스위스크레디뱅크도 미국 국채 10년물에 투자 중, 국채 거품 붕괴로 망했다.

따라서 누구나 국채이외의 회사채 지역채 공공채 등의 채권에는 절대로 투자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국채도 이자율 예측을 잘못하면 이처럼 폭삭 망하는데,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항상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느 때에도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은 국채뿐이다.

사람들은 채권은 전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국채를 제외하고는 회사채 지방채 공공채도 평생동안 투자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가장 큰 이유는 블경기마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은 전부다 돈이 더 필요하다는 점이다.
즉 부도위험이 급증하는 이때에 오히려, 자금조달이 잘 안되니까 고이자의 채권발행이 더 늘어난다.
1-2% 이자에 혹 하지 마라.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
.
이미 발행한 채권들은 새로운 높은 이자율에 맞춰  발행되는 채권의 이자율에 맞춰 가격을 폭락시켜야 거래가 가능해진다.
즉 기발행 채권들은 저절로 새로 발행되는 채권이자율에 맞춰서 ,폭락한다. 
이 둘의 이자율은 같아져야 거래가 가능해진다는 당연한 사실이다.
.
하지만 그동안 시중의 전문가들은 불경기가 깊어질 때 마다 채권투자를 강력 권유해왔다.
불경기로 이자율이 내릴거니까 채권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 명분이다.
부도날 위험은 어떡하고 채권투자를 함부로 권유하는가?
국채외에는 어떤 경우에도 채권투자는 하지 말라!
.
요약하면.
1)채권 투자시에는 불경기 때에만 투자하되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 
2)호경기 때에는 국채에도 투자하지 마라.  채권보다 더 좋은 곳은 차고 넘치는 것이 호경기이다. 
3)미국 등 해외 국채에도 투자하지말라. 이자율/ 가격/ 환율의 삼각파도를 다 맞춰야 한다. .
4)결론적으로 채권투자는 오로지 불경기 때에 국채에만 투자하되, 외국인 투매 후에 사라.
   다른 채권에는 평상시든 불경기든 영원히 투자하지 말라
.

5)최적의 국채투자 시기는 ::: 국채버블이 大 붕괴할 때이다.
즉, 국채마져도 불경기로 대붕괴와 함께, 
위기가  닥칠 때에만 사되, 외국인투매 국채를 사면 최적의 타이밍이 된다.
외국인들은 계엄령같은 정치적 위기금융위기 재정위기 외환위기 등에서 촉발된  환손실을 피해 
Asset cycle 마지막 국채투자 단계에선 매 번 국채를 투매해야만 된다.
.
외국인들의 투매가 끝 난 후에,떨어진 낙엽인 국채를 달러가격이 진정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서서히 사들여가야 한다.
달러급등으로 국채. 아파트 .주식도 급락한다.하지만 아직 주식과 아파트를 사면 안된다.
아파트, 주식의 단기급등은 대세상승 시기가 아니라, 급락에 따른 반등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라!
외국인 투매로 폭락한 국채만을 시세를 즐기면서, 서서히 사들어 가라.
만기까지 이자와 시세차익을 100% 챙길 유일한 기회다.
주식과 아파트는 매수시기가 도래하면 사야 한다. 1년전 국제수지가 연간 흑자가 되어야 한다.
.
계엄 사태 이후 외인들은 국채선물을 8조6000원어치가량 순매도 후,달러를 해외로 유출했다.
외인들이 선호하던 한국 국채.주식 아파트등,
이제는 
국채선물 매도로 금리·환율 상승 즉 달러가격  폭등의 원인이 된다. 
.
다시 강조한다. 국채투자의 핵심은
a)만기까지 보유하면서 , 시세차익과 금리를 전부 누릴 수 있는 국채매수 시기 판단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만이 설명해준다.

b)중간에 시세차익을 최대한 취하고 최적 매도 시기를 판단하는 요령도 자세히 설명한다.
c)국채외에는 즉, 지방채, 회사채 영구채 등은 영원히 사지 말아야한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평상시에는 이자율이 너무 싸며, 경제위기시에는 너무 위험하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불경기에는 부도위험으로, 호경기에는 너무 싼 이자로, 주식이나 아파트 수익율과는 비교조차 안돤다.
.
얼마전에는,
미국 국채를 장기보유했드니,금리 급등으로 이미 모든 미국국채는 50% 평가손 상태였었다.

svb뱅크, 스위스크레디뱅크는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헸기 때문에 부도가 났다.
국채도 항상 안전하지는 않다.
이는 다른 채권들은 위기시에는 추풍낙엽이 된다는 간접 증거이다.
.
신간:
국채 버블 대붕괴. 국채 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
.
.
국채 버블은 언제 왜 생겨나고, 왜 터져야만 하는가?
왜 그 튼튼하다든 국채도 버블이 붕괴해야만 하는 상황이되는가?
.
개국이래,국채투자로 큰 부자가 된 실제 구체적인 사례 6가지를 통해 케이스별 채권 투자요령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시세차익은 언제 회수해야 되는가?를 알려준다.
차익 회수 시기를 놓치면 채권 시세차익은 결국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꼭 터득해야한다.

(투자 이익을 독점하라)
언제 매수해야만 시세차익과 이자를 전부 독점적으로 취할수 있는가를 알려 준다.
잔여기간 동안 즉 약 10~~20 여년 이상의 (시세차익+ 이자수익)을 전부 독점할 수 있는 비법.
다른 저자는 결코.설명해주지 않는 국채 버블 붕괴시의 최고의 완벽 투자법!!


비미국인은 모든 투자를 5단계 Pentagon 투자법에 따라야 한다.
asset cycle에 따라서, 이자율이 변하므로, 국채도 단순히 장기보유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
그래서 큰 부자가 되는 비법을 따로 터득해야 한다. 
다른 곳엔 없다.
.
또 하나,
문제의 영구채(신종자본증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위스크레디 뱅크 영구채는 m&a과정에서 무상으로 소각 처리됐다.
우리나라에 이미 발행된 영구채는 무상소각 조건이 있나 없나? 
고급 정보가 넘쳐난다.
그럼, 개인투자 전용국채에 투자한 나는 잘한 투자자일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삼성선물] 제로데이옵션 vs 코스피옵션 운영자 25/01/05 - -
AD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다시, LS증권으로! 운영자 25/01/01 - -
공지 부동산 갤러리 이용 안내 [392] 운영자 05.05.27 467416 922
7716203 오늘 개춥더라 ㄹㅇ 2시경에 밖에 있었는데 ㅇㅇ(106.101) 17:39 0 0
7716202 지금 집값 떨어진다는 애들 특징 ㅇㅇ(223.38) 17:38 9 1
7716201 야시발 마누라개새끼랑 이혼 하는데? ㅇㅇ(175.223) 17:38 5 0
7716200 SH공사 "오세훈표 '미리내집' 3차 모집 경쟁률 38.2대 1" ㅇㅇ(106.102) 17:37 5 0
7716199 미국 정보력 대박 '백골단 민주당 폭력 조장 단체' ㅇㅇ(1.231) 17:36 12 0
7716198 야시발 마누라개새키랑 결혼? ㅇㅇ(175.223) 17:35 10 0
7716197 야시발 본인 결혼출산 다포기혓는디? ㅇㅇ(175.223) 17:33 11 0
7716196 궁금한게 있는데 대한민국의 압도적 원탑은 몇번이냐? ㅇㅇ(223.39) 17:33 9 0
7716195 지지율 올라가나 싶더니 공작에 무너지네 ㅋ 부갤러(39.115) 17:32 29 0
7716194 대법·법무부·공수처·경찰 다 "尹영장 적법"…尹·與만 "불법" [3] ㅇㅇ(1.234) 17:31 30 1
7716193 빗썸 1만원 주는 이유가 뭐임? [2] ㅇㅇ(118.235) 17:30 43 0
7716192 제대로 작동하는 정부조직도 있음 l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8 27 0
7716191 MB 근혜정권때 이재명 못날린 이유가 뭐임? [9] 부갤러(119.70) 17:27 45 0
7716190 2030년부터가 진정한 위기 시작 [1] ㅇㅇ(39.7) 17:27 32 0
7716189 그나마 북한산시티가 서민들이 구입하기 매우좋은 아파트임? ㅇㅇ(118.235) 17:26 21 0
7716188 고3때 주당 소설책1권씩 읽은게 후회된다 ㅇㅇ(106.101) 17:26 30 0
7716187 2023년쯤글인데 트럼프 파나마 그린란드 발언전 미국 움직임 ㄷㄷ ㅇㅇ(211.235) 17:26 27 0
7716186 "한국의 히틀러를 지지하는 얼빠진 반역자 추종 당원들..." [1] ㅇㅇ(1.234) 17:25 32 0
7716185 본인애새키 안낫기로 혓는디? ㅇㅇ(175.223) 17:25 15 0
7716184 아 족가튼 세상 ㅇㅇ(106.101) 17:24 25 0
7716183 영꿀이 vs 폭락이 ㅇㅇ(49.166) 17:23 14 0
7716182 트럼프 측근, 한국 와서 국힘만 만나고 민주당 외면 ㅇㅇ(61.79) 17:23 42 3
7716181 우리때 서울대 의대 붙은 애 있었는데 [2] ㅇㅇ(106.101) 17:23 61 0
7716180 (속보) 뇌물사건 떴다 [1] ㅇㅇ(1.215) 17:21 64 1
7716179 아직 진짜 저출산 시작도안됨 [1] ㅇㅇ(39.7) 17:19 52 0
7716178 미국을 '멕시코 아메리카'라고 부르자"…멕시코 대통령, 트럼프에 반격 부갤러(211.234) 17:17 38 1
7716177 일본, 기본 급여 32년 만에 최대 상승...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야스이 센타치(59.19) 17:17 35 0
7716175 자신이 건강한지 확실히 아는방법 ㄹㅇㅍㅌ ㅇㅇ(211.235) 17:15 34 0
7716174 오늘 저녁 뭐 먹을꺼냐? ㅡㅡ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31 0
7716171 나도 화교였음 의새될수 있었는데 니미시부랠 [2] 김/녹/즙(106.101) 17:13 49 0
7716170 휴 잭맨, 불륜으로 이혼?…소문 재조명 된 이유 ㅇㅇ(106.102) 17:12 34 0
7716169 관저 몰려간 국힘 44인, “떡국 먹고 가” 尹제안은 거절… [3] 부갤러(211.234) 17:10 60 0
7716166 지지율이 깡패네 경찰 특공대 퇴갤 부갤러(223.39) 17:09 42 4
7716165 정책대출이랑 전세대출 dsr적용 해라 ㅇㅇ(211.210) 17:09 17 0
7716164 체포가 불법이냐 합법이냐? [2] ㅇㅇ(211.226) 17:08 29 0
7716163 [속보] 전세대출 DSR 적용 가능성, 전세 보증 비율 수도권은 80%까 [1] ㅇㅇ(182.211) 17:06 60 0
7716162 대한민국 최상급지 판독기 [2] ㅇㅇ(183.102) 17:06 119 2
7716161 뜬금없이 백골단이 왜 나오는거냐 부갤러(39.115) 17:06 32 5
7716159 윤석열은 정치보복의 마음이 없으면 복귀 안하느니만 못함 ㅇㅇ(175.223) 17:05 29 2
7716157 입주까지 264일남았다 ㄷㄷㄷㄷ 부갤러(183.107) 17:03 17 0
7716155 중국이 점령한 한국 앱스토어 현재 순위 ㅋㅋㅋ 노태악(121.172) 17:01 41 0
7716153 주변분양가 6억정도 되는 12년차 국평의 마지노는 얼마정도일까? ㅇㅇ(223.62) 17:01 24 0
7716152 미분양 리스크에…강남 알짜단지 상가도 줄줄이 '통매각' QUINTTERO(175.198) 17:00 21 0
7716151 여기저기서 미분양···주인 못 찾는 오피스텔 늘어난다 QUINTTERO(175.198) 16:59 16 0
7716150 요즘 보면 트럼프가 엄청 나대고 있는데욬ㅋㅋ [4] Sto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9 69 5
7716149 '미분양쇼크' 어떻길래 … 10개단지중 7곳 무더기 '미달' [1] QUINTTERO(175.198) 16:59 30 0
7716148 줄도산 공포 우려…무너질 일만 남았나 QUINTTERO(175.198) 16:57 38 0
7716146 이새끼 하나 겨우 팔았노 ㅋ 원룸맨(106.102) 16:56 47 0
7716145 지지율 ㄹㅇ 엄대엄 상황까지 됨.jpg ㅇㅇ(121.167) 16:56 53 1
뉴스 ‘19금 연타’ 박지현, 통했네…‘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신작 오프닝 1위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