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라도 심판전 각하 꿈도 꾸지 말아라...

이미 결심이 섰고 너희들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곧 너희들 재판관 일부는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그것이 너희의 운명이다...

혹여라도 정신차려서 심판전 각하를 결정한다면

그 이유는 아마도 이것이겠지...헌법을 초월한 초월적 권력자가 아주 아주 일시적으로 존재한다...

이것은 헌법의 테두리 내에서 판단할 수 없다..

국가의 비상사태 판단을 대통령이 했다면 그것이 합헌인지는 감히 니네 따위가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겠지...

이미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 때도 증명되었다...그는 분명 적성국에 돈을 수억달러 그것도 비밀리에 송금했고 그것은

초월적 위치에 있었던 대통령 김대중은 고도의 통치 행위로서 헌법적 판단의 대상이 아니었고 그 똘만이 박지원이만 마스크 쓰고

휠체어를 탔다...

그래서 헌재 각하후 계엄령이 적법했느냐를 형법에서 따지면 그것은 형사 소추의 판단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아무리 찾아봐도 인적 물적 피해는 없었고 오히려 탄핵 내란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가짜 뉴스를 생산함으로써 민사소송과 형사

소송거리만 만들어 놨다...계엄령은 적법한 절차를 통했느냐인데 문서 기록이 중요하냐 회의 자체가 중요하냐?

오히려 계엄 포고령을 위반한 국회의원은 처벌의 대상이다...감투 없이 당대표 직위만 가진 한동훈은 군형법에 의해 즉결처분 받는다...

이런 딜레마 때문에 반드시 대통령을 너희들은 탄핵 시켜야하잖냐? 그렇지 않으면 포고령 위반으로 국회에서 투표한 국개 새끼들은 일반법도 아닌

군형법에 의해서 대통령의 국가 전복세력 척결을 방해한 죄로 최소 사형이야....

이러니 너희들이 기를 쓰는 거잖냐.....

그래서 각급 지휘관들을 언론을 통해서 마사지하면서 모욕을 주는 것이고...이것이 전군 지휘관을 분노케해서 너희들에게 부메랑이 될 것를 예상 못하는가?

기회를 주겠다...전향하라...정신차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