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서 아무나 죽여버려도 법률에 처벌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정부와 입법부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행정부의 수반은 당연히 대통령이다..

대통령 아래, 행안부 국방부 법무부 장관이 있고

이들은 경찰 군인 검찰의 충성을 받는다.

국개들이 행정부를 이래라 저래라 하지 못한단 말이다...

대통령은 또한 3권 분립의 가장 위에서 국가 원수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기초 설명을 했으니 이제 설명해 주마...

지금은 우리의 모든 행위를 연역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인 헌법이 부재한 상태이다..

국민이 직접 뽑은 국가 원수를 정치적 이해에 따라 임명한 일개 헌법 재판관이라는 출신 성분이 불분명한 놈들을

재판관으로 앉혀 놓고 판단하란다...

그래 일반적인 것은 헌재가 판단하는 것이 효율적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감히 대통령의 통치 행위는 임명직 나부랑탱이들이 헌법에 근거해서 연역할 대상이 결코 아닌 것이다...

지금 이 모든 것들이 그럴듯하게 법테두리 안을 가장하면서 진행되고 있으며

검찰 경찰은 이미 직속 상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초헌법적으로 이재명의 눈치를 보며 지시를 받고 있으며

군은 아직 모르겠다....

자....이걸 그냥 두어야할까? 저렇게 헌법을 지킨다고 그럴듯하게 거짓말 하고 헌법상 경호처의 지휘를 받는 부대장 놈들도

국개를 두려워하고 있다...

자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한다...그럼 움츠려들었던 군경검 모두 나와서 우리와 함께 신명나게 칼춤을 같이 출 것이다..

어떠한가? 멋지지 않은가? 이땅에 얼치기 좌파 기회주의자들을 쓸어내고 명실상부하게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에게

죽음으로써 자유를 지켜내었다는 것을 역사의 한줄에 남기고 싶지 않은가?

자 ...그날을 위해서 우리 모두 적개심을 키우고 칼을 벼리고 있자...

잊지말자...이번에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진정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