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결 처분>

좌표: 민노총 지도부 상위 100명

민주당 지도부 및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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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법원 판사

헌법 재판소 판사 일부

선관위장 이하 전부

<끌고와서>

참수후 창에 대가리 꽂아 광화문 광장에 까마귀밥 줄 새끼및 년: 이재명,김명수,추미애, 박찬대,김어준,,우원식,정청래, 박범계,부승찬,김병주,최민희,김정숙,문재인,임종석 (1차)

너희들은 꽃피고 얼음 녹는 4월이 두렵지 않은가?

왜 자유 애국 시민들을 건드리는가?

이미 빌드업은 진행되고 있고 임계를 넘어서서 너희들이 겁박하고 법으로 협박할수록 너희의 명줄은 재촉될 뿐이다..

419가 국민 스스로 일어났듯이 올 4월 어느날 위에 적힌 것이 실행 될 것이다..뇌피셜도 아니고 우파라면 당연히 저런 순서를 그리고 있다..

너희들은 어찌하여 아직도 이재명에게 속고 있느냐?

이재명은 12월 2일 민노총의 무기한 데모를 시작으로 폭력으로 정권을 무너뜨릴 계획을 하고 있었으며 여의치 않을 경우 중국으로

망명할 계획을 세운 것을 정녕 모르고 있었단 말이냐?

너희중에도 우리의 체제가 싫지 않은 놈이 있을텐데....이제 우리쪽으로 건너오거라...기회 줄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