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단독 보도 맹키로 사고 여객기 동체 크기의 물경 10배에 달하는 거대한 새떼, '인해전술'에 빗대자몬 '새의 바다,' 즉 '조해(鳥海)'를, 마치 '태풍의 눈'으로 화물선이 들어가듯이 사고 여객기가 통과하게 되면스르 좌우 엔진에 상당량의 새떼가 유입 되가이고 말이여, 엔진 고장이 발생 했던 듯 하니더! 아직은 미상인 이유로,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떠오르는 복행(Go around)'을 시도 했는데, 그 찰나에, '새떼 충돌로 고장은 났지만 부분적으로나마 작동하던 엔진'에서 '갑작스런 추력 감소가 발생'하면서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내릴 새도 없이 바로, 동체 작륙을 하게 된 기 아잉가 싶니더.

'무안 참사의 발단'은 '새떼 충돌,' 영어로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가 거의 확실하닷고 내는요 생각 하니더! 사고 발생 후 대처 과정에서의 조종사 실수나 여객기 기체 결함 또는 정비 불량은 차차 따질 일이니더!

결어 : 

여야 및 k-언론은 자꾸만 '제주 항공 여객기 사고'랏고 주끼는데, 제주 항공한테만 사고 책임이 있는 것 맹키로 덤터기 씌우지 말라! 더 근본적이고 중대한 문제는 저 '전라남도 무안 공항'에 있었닷!!! 고로, 이번 사고 명칭은, 모름지기, 공항을 강조한 '여야 정치적 야합과 특혜의 사생아 격(?)'인 저 '전라남도 무안 공항 참사'여야 할 것이다!!!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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