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장기적으론 저출산 고령화라는 문제로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거랑 별개로 당장 정치적 문제만으로도 좆된 상황임.

지금 한국정치는 

내란 VS 간첩  

구도로 붙었지?

문제는 이 문제가 어느정도 싸우는 시늉만 하다가 끝날게 아니라는거.

합의점이 있을 수 없는 싸움이기에 어느 한쪽이 뒤질때까지 진행될 수 밖에 없음.

먼저 민주당쪽 입장을 볼까?

그 이유가 미국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최강의 대통령이 등장했는데

이새끼가 자신의 모든 권력을 중국 때려잡고 부정선거 때려잡는데 집중하려고 함.

그런 새끼가 1월 20일이면 대통령이 되어 미국의 모든 권력을 합법적으로 휘두를 수 있게 된거임.

이렇게 되면 한국내 부정선거와 관계된 친중,친북세력 전부 학살각임.

그러니 이건 부정선거와 관련된 새끼들은 '생존'의 문제임.

그래서 적당히 쇼부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님.

당연히 살기 위해 발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중국 역시 그간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공작질로 장악한 대한민국인데 이렇게 일괄 소탕당하는거 지켜볼 수 없음.

그러니 실제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부정선거로 밝혀지더라도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 수 없음.

그러므로 이들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을 할 것인데, 그 과정에서 무력시위나 폭동은 거의 사실상 일어난다고 보면 됨.

최악의 경우 내전까지도 가능한 상황.

반대로 윤석열 역시 마찬가지임.

지금 보면 과거 박근혜때와는 다름.

윤석열 지지율 존나 오르고 있음.

위에서 예측한대로 권력을 장악한 부정선거 세력의 위법적 공권력 행사나 

민노총같은 조직의 무력시위등으로 인하여 대통령이 패배하는걸 막기 위해서 우파 단체가 한남동 관저를 지키고 있음.

얘들은 이른바 '국민저항권'을 발동하여 몸으로 대통령 지키겠다고 하는 애들임.

진짜 지금 한국은 티비나 뉴스에서만 보던 무장 폭동이나 내전을 먼나라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착각하고 있음.

그래서 한국에선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안보불감증에 절어 있음.

하지만, 지금 일촉즉발의 상황임.

물러 설 수 없는 두 진영이 생존을 위해 맞붙은 상황이고 그 결과는 무력투쟁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보면 됨.

한국에서 무력시위와 폭동이 일어나면 한국 코리아 리스크는 극단적으로 높아짐.

이렇게 되면 외국인 자본들이 다 빠져나가게 됨.

그래서 지금 원화가 하루가 멀다하고 쓰레기가 되어가는 중.

조만간 높은 확률로 직면할 수 있는 무력시위가 일어나는 순간 환율 겉잡을 수 없이 치솟을 수 있음.

그리고 저번에 계엄터진날 한국 코인거래소만 코인가격 폭락했었음.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난 한국의 사회적 혼란은 이제 시작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