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12·3 비상 계엄을 발동하기 20~30분 전 부터, 계엄군은 부대에서 하마,벌써 출동 해가이고 계엄령 발령 시각에서, 단, '2분'가량 지난 시점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진입 했다는 거는 주(主)된 목표물이 어디였는가를' 간접적으로 증거,' 즉 '방증(傍證)'하고 있닷고 하겠심더.

야당울 탄압 하고 말이지, 정당을 해산 할랏고 했으몬 국회 부터 장악 했을 거니더! 계엄 직후, 선관위가 아니라 국회 정문을 계엄군이 장갑차로 1차 차단하고, 국회의사당 출입문울 2차로 저지하고,, 건물 내부에 있는 본회의장 문을 쇠사슬로 묶고 자물쇠로 잠금으로써 3차로 완전 통제 했다면 과연 국회가 계엄 해제를 시도조차 할 수 있었겠능교? 평범한 사람, 즉 범부에 불과한 내도 그 정도는 아는데, 대통령이나 군 장성들이 몰랐을 리가 있능교? 그런데도 말이지, 와 하지 않았느냐? 애당초 '작전계획,' 즉 '작계'에 없었으니까!!! 킁!

실제로 내 말이 맞는가를 함 따져 보이시더! 킁!

짭새, 검새, 공수견(公搜犬=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판새, 반역집단 mbc·jtbc 및 오마이뉴스·한겨레·경향···· 등이 내란이랏고 오만 중상모략울 다 하고 있는데, 내란이라면 와 금배지 한놈도 국회에서 끌리나가거나, 체포 되지 않았다는 말잉교?! 최소한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이나 배신자 한동훈은 체포 및 감금 했어야 내란이랏고 손가락질 받을 만 하다 아잉교?! 그 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평소 갖은 비방·비난을 일삼던 '반윤 역적 도당'들, 이르테면, 내부 총질에 용산 개고기 운운 하미 저주의 푸닥거리나 하던 이준석, 그 이준석의 정치적 대부이자 위장보수 조갑제, 각종 가짜 뉴스 유포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선동꾼 털보 깅어준, 서울대 민간인 폭행 감금 고문 살해 사건 장본인 유시민 따위 가운데 그 누구도 잽히 가지 않았는데 우에 내란이란 말잉교? 야?!

12·3 비상 계엄 때 말이지, 야당 똥배지들과 여당에 한동훈과 그 패거리들 호들갑에 국회만 잠시 난장판이었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억양으로)보~통 사람'인 내는요, 불편 한 거는 전혀 엄었고, 평온한 일상을 영위 하면스르, 그 날 잠만 쌈뽕하게(?) 잘 잤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12·3 계엄은 내란은 당연히 아이고요, 계엄도 아이랏고 내는요 보니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나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각하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다가, "12·3 비상 계엄도 계엄이가?!" 하시면스르 실소 하실 거니더! 그마만치, 12·3 비상 계엄은 '극한의 절제된 권한 행사'였다는 소리니더! 킁!

결어 :

12·3 비상 계엄은 군사 정권 시절 계엄에 비하몬 계엄 축에도 못 끼고, 명함도 몬 내미는 수준이니더! 고(故)로, '내란'은 말도 아니되는 '순 허튼소리(arrant nonsense)'고,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에 대한 탄핵은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무고(誣告)'니더!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죄명(?) 니 이미 전과 4범인데, 그 죄명(罪名) 가운데 악질적인 무고죄도 있제? 글체? 인자는, 하다, 하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내란으로 무고 하나?! 에라···, 대통령 될랏고 개꿈 꾸지 말고 먼저 '인간 부터 되가라!!!' 어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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