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연관있는 윤석열부친 출생지 논산의

사이비 기독교계열들에 대한 자료이다

모악산 증산교계열및 기독교계열과 깊은

관계가 있다 다음은 논산 신도안에 있는

기독교계열종교세력들이며 증산계,단군계가 기독교가

혼합된 형태를 보이며 전주 천마지구 부동산투기와 관계있는 완주군 모악산종교세력에 속하는

논산시 세계일가공회와 새일수도원 천마산수도원도 있다

세계일가공회 세계일가공회

1964년 계룡산에서 입산기도 하던 양도천 목사가

만든 기독교계열사이비

1985년 계룡산이 보이는 두마면 금암리

천마산 황태골로 이주했다.

신천지창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악산종교세력의 천지공사와 신천지와도 연관되있다

2. 새일수도원 새일수도원은 1965년 6월 1일

이유성 목사가 창교한 기독교계 사이비다

새일수도원은 백마십자군스롬바벨파,

대한예수교 성결선교회, 새일수도원 말세복음 부흥단,

멸공학교, 한국무의신학교 등 7개 교파로 분파되었다

교세 확장을 위해 알몸 멸공·반공 가두선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3. 천마산수도원

천마산수도원은 1953년 현광수가 세운 기독교 기도원으로 처음에는 계룡산기도원이라 하였다.

1967년 천마산수도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초반에 호남 지역에 천마산수도원 운동을

지지하는 목사가 200여 명이나 되었다

현광수는 스스로 하나님의 선지자로 칭했고

말세에 때에 구원자로 자칭한 사이비며

예수의 재림심판 시에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외성 천년왕국 가운데서도 내성 즉,

새 예루살렘에 있는 14만 4천 명뿐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모악산 종교세력측에 속하는

기독교계 사이비이며 전주와 완주에에 건설되고 있는

천마지구는 호남지방의 모악산 종교계 사이비들이

말세에 때에 대피처로 피하는 14만 4천명의

낙원건설이라는 종교적 주장아래 만들어지고 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