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시위 짱깨년 앞에서 발언하고 싶다네
시진핑욕도 했으니 중국에 신고 많이 해.
관련 계정 보면 다른 중국인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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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홍콩이 어떻게 무너졌는가를 살펴 봐야할 시기인 것 같다.
1950년대부터 중공은 홍콩을 먹기 위해 50년 중장기 플랜을 세우고 중공 간첩들을 계속 투입시켰다.
1. 홍콩의 하층민층을 다 중국 출신 이주민으로 채운다.
2. 홍콩 정계를 친중인사들로 채운다. 아주 천천히 티나지않게
3. 알게 모르게 중국 문화, 중국 음식을 계속 침투시킨다.
4. 중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홍콩인들이 중국산 물건을 쓰게 만든다.
5.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듣는 각종 시민단체를 조직하여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
6. 때가 무르익으면 본격적으로 친중, 반영(영국) 운동을 일으킨다.
7. 하나의 중국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영국인을 침략자로 몰아세운다.
8. 그렇게해서 홍콩인들 스스로가 원해서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게끔 한다.
홍콩은 이렇게 반환되었다.
당시 영국과 중국은 홍콩에 대하여 최소 50년간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로했다.
즉, 2047년까진 홍콩에게 자치를 주기로 하지만 중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영국이 사라지자 중국 공산당은 대놓고 홍콩 정계, 재계 그리고 사회 전반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홍콩 공산화가 임박한걸 깨달은 홍콩 주민들이 2019년에 대대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성조기와 대영제국기를 꺼내들고 국제사회에 지지를 호소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아무도 홍콩을 도와주지 않았다.
한번 빼앗긴 자유는
아무리 부르짖어도 돌아오지 않았고
홍콩 반환 반대 시위때 대영제국의 유니언 잭을 들고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뜰딱이라며 비웃던 당시 청년들은 이제와 그때의 결정을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백만 시민들이 힘을 모아도 이미 늦어버린 뒤였고
이미 사회 깊숙이 침투한 중공 간첩들의 훼방으로 시위대는 결국 해산 수순에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 민주화 운동은,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대학생들이 결국 최종 진압되면서
중공은 2047년까지 자치 체제 유지라는 약속을 깨고 홍콩을 완전히 병합한 적화통일을 이루었다.
우리는 2020년 홍콩의 학생들이 남긴 이 메세지를 기억 해야한다.
사진 참고
“세계에게 전합니다.
CCP(중국공산당)은 당신들의 정부에 침투할 것입니다.
중공 기업들이 돈을 이용해 당신의 눈을 멀게하고, 당신의 정치적 신념을 흐트러뜨릴 것입니다.
중국은 당신들의 조국을 숙주삼고, 신장에서 자행하는 만행처럼 조국의 국민들을 살해하고,
그 장기를 수확할 것입니다.
깨어있으십시오.
아니면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우리나라를 다시 돌아봐야한다.
얼마나 많은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침투해있는지
알리, 테무, 샤오미, 화웨이 등 얼마나 많은 중국 기업들이 우리 경제를 잠식하고 있는지
양꼬치, 마라탕, 탕후루 같은 중국 식문화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나라 전지역에 퍼져나갔고
오원춘같은 중국 인육/장기 도살업자가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을 사냥하고 있다.
정치계는 나날이 친중 의원들로 가득차고 중공의 지배를 받는 시민단체,
전문 시위대가 하루가 멀다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며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된
4050 운동권과 2030 좌파페미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어르신들을
못배운 뜰딱이라 비웃으며 짓밟으려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중공이 우리 정부마저 무너뜨렸다.
대통령 이하 17명의 장관급 인사들을 탄핵하는데 성공하고 말았다.
홍콩을 기억해야한다. 깨달아야한다.
우리나라가 지금 홍콩 반환 2년전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을.
틀 딱 한 녀 한 남 두 창 등 각종 비하 세대나 남녀 갈라치기 단어들 한국을 세우고 만든 근본 부모 세대를 부정하게 하고 사회혐오 조장해서 한국을 갈라놓고 한국의 정신을 망치려 퍼트린 중국의 더럽고 추악한 댠어중 하나. ㅋ유교국인 한국에서 절대 안만들어진 단어들임 한 녀 한 남은 중국 사이트에서 쓰는 단어였는데 들어온거라함 .우리는 쓰지 맙시다
我们的秘密协会知道,看过这篇文章的所有同志都是以中国政权垮台为目标的同志。
从此以后我们会保持耐心,中国政权将崩溃.
참고로
김대중. 노무현
조선족들이 찬양하는 노무현
외국인 지문날인폐지 노무현 정권.
이때를 기점으로 수많은 조선족들과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으로 유입된다.
그야말로 재앙의 시작
검찰도 반대성명을 발표했을 정도였다.
중국인, 조선족 지문날인 폐지를 주도했던 강금실은 현재 리재명의 후원회장이 되었다.
뒤늦게나마 이명박대통령께서 지문날인제도를 부활시켰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고, 대한민국은 짱개와 조선족들의 강력범죄로 쑥대밭이 된 상태였다.
박원순이 서울시장되면서 무비자 입국제도까지 시행. 한국땅은 완전히 망가졌다.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대거 한국에 유입되도록 조장한 노무현 정권.
그런데 참여정부 관련자들중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사과한적도 없었다.
中, "국내외 댓글부대 최대 4,000만명 투입 민주당 한번만더 승리하면 한국은 우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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