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금융문맹인건 다 아는 사실

그게 비트코인/미국주식하면 최고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때그때 시의적절한 판단이나 세상을 확장해서 보지 않으려함.

부동산도 과거 리먼 이후 저금리+ 준수한 성장률 + 정책 섞여서 폭팔적으로 성장했음. 

그러면 그때는 그게 맞음.

근데 지금처럼 고금리, 30년만의 앤캐리, 장기저성장 + 달러강세일때는 부동산은 건들면 안됨 

상방은 얕고 하방은 너무 깊음

코스피? ㅄ같은 조선 특유의 상법으로 

물적분할이 정당화 되어서 주주가치는 끊임없이 희석대로 

상속세도 ㅄ같아서 한국 특유의 지주사 + 계열사로 만들고 연결회계에 깡통 지주 만들어서 인위적으로 주가부양을 못하게함. 

자식 주려고 ㅋ 

이러한 일이 과거 20년가까이 2000코스피를 유지하게하고

지금은 미국주식이 누구보다 접근성이 좋고, 그냥 지수추종만 해도되는데 새로운걸 접근하기 싫어함.

갈라파고스처럼

금융에 대한 본인만의 소신이 없으니 영원히 조선 부동산은 우상향하고 

20년째 주주 배를 갈라먹는 코스피만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가즈아만 외치고 있음.

즉 부동산 영끌 + 남는 돈 코스피야말고 스스로 자기 배를 가르는 할복자와 다를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