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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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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비혼 출산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의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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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라는 워딩이 차별발언이다? 헤이트 스피치다?

그래서 그냥 정우성 아들? ㅋㅋ 

그런데 

정우성, 양다리 의혹에 "문가비 사랑한 적 없어"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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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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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문가비를 사랑한 적 없다고 일축하는 발언은 

그럼 문가비 아들이 굴다리 밑에서 낳은 사생아라는 소리인데 

아니 그니까 자기 양다리 의혹 일축하려고 완전히 짓밟아버린 거 아닌가?

애초에 그 아들을 혼외자를 넘어서 사생아 홍길동으로 만든건 자기 아닌가?

그래놓고 정우성 비호찬양하는 인간들이 혼외자 발언은 차별발언이다?

그러면 그 아들을 홍길동으로 만든 정우성부터 어떻게 좀 해야 하는데 

하필 윤수괴가 내란 일으키는 바람에 이 인간 아주 떡상하고 있지 

2030 남자들이 막말로 자기는 정우성 같은 능력남 아재의 첩이 되고 싶다는 여자들이랑 같이 응원봉 흔들고 그래야 되?

윤두창 ㅈ같은거랑 더불어서 역한게 바로 이 정우성 비호찬양하는 좆불들인데?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정우성 씨와 잠깐 헤어진 기간에 문가비 씨를 만난 거라고 하고 오래된 연인도 문가비 씨를 알고 있다. 외부에서 봤을 때는 정우성 씨가 두 명을 동시에 만났구나 생각하는 거다. 제 취재 결과로는 오래된 연인과 현재도 교제 중인 걸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기자는 “현재 교제 중인 분은 회계사가 아니다. 정말 일반인이다. 혼외자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가 나왔는데 현재 큰 충격을 받았다기 보다는 이 사실을 꽤 이전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연인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 배신감을 느끼는 상황은 아니라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ㅋㅋ

웃기는게 이거보고 역퐁퐁 팔이하던 페미년들 조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