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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이들이 무시하는 불편한 진실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24.12.20 13:54:07
조회 174 추천 3 댓글 10
														

지난 2014년 저점부터 지금까지 서울 아파트는 2~3배정도 상승함

강남 같은 상급지는 더 많이 올랐고 노도강 같은 하급지는 덜 오름

그리고 14년부터 지금까지의 M2통화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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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약 2배정도 증가함

지난 10년동안 내 자산이 2배가 됐다면 제자리 걸음을 했다는 뜻임

내가 2배보다 더 불렸으면 잘한거고 2배를 못불렸으면 뒤쳐지게 된것

그리고 서울 평균은 2.5배정도 상승했는데 위에 말했지만 2배까지의 상승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실제로 상승이 아님
2배에서 2.5배가 되는 그 값만큼만 투자로써 이익을 챙긴거라 보면 된다

서울아파트는 다른 부동산에 비해 사람들이 갖고 싶은 물건에 속하니 더 오르는것도 이상한 일이 아님

구입할 때 그냥 살 수도 있지만 영끌을 한다면?
만약 내가 5억을 가졌는데 10억짜리 집을 5억 빚져서 산 후 그 집이 2배가 되면 내 자산은 3배가 좀 안되는 정도로 불어남

레버리지의 활용으로 자산증식이 급격히 빨라진거임
그래서 사람들이 영끌을 하는 것이고 좋은 타이밍의 영끌은 자산부스터가 된다


폭락이들은 화폐가치가 하락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애가 있고 화폐가치가 떨어진건 알지만 본인의 자산이 화폐 가치하락을 못쫓아가니 현실부정하는 사람도 많음

하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보고 자신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봐야 앞으로 기회는 온다

그럼 떨어지는건 뭐냐고?
장기 우상향하는 와중에서도 중간중간 하락은 당연히 나오는 법이다

그 때 무서워서 겁먹고 매도하는 사람은 자산 증식의 흐름에서 방출된다 보면되고 그게 폭락이들의 사고방식과 유사하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다
하지만 다른 시장에선 대부분 돈을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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