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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버블 대붕괴와 채권 투자법: 우리들은 어떤 경우에 채권투자에 실패하

뭉치(210.178) 2024.12.16 16:29:45
조회 118 추천 0 댓글 0

국채버블 대붕괴와  채권 투자법: 우리들은 어떤 경우에 채권투자에 실패하는가?
.
먼저 국채이외의 채권에는 절대로 투자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항상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느 때에도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은 국채뿐이다.

블경기마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은 전부다 돈이 필요하다.
즉 부도위험이 급증하는 이때에 오히려, 고이자의 채권발행이 늘어난다.
즉 새로운 높은 이자율에 맞춰  기 발행 채권은 수익율이 치솟아야만 거래가 가능해진다.
즉 기발행 채권들은 새로 발행되는 채권이자율에 맞춰서 ,폭락한다. 
이 둘의 이자율은 같아져야 거래가 가능해진다.
.
하지만 그동안 시중의 전문가들은 불경기가 깊어질 때에, 항상 서둘러 채권투자를 권유해왔다.
불경기로 이자율이 내릴거니까 채권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 명분이다.
부도날 위험은 어떡하고 채권투자를 함부로 권유하는가?
국채외에는 어떤 경우에도 채권투자는 하지 말라!
.
요약하면.
1)채권 투자시에는 불경기 때에만 투자하되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 
2)호경기 때에는 국채에도 투자하지 마라.  채권보다 더 좋은 곳은 차고 넘치는 것이 호경기이다. 
3)미국 등 해외 국채에도 투자하지말라. 이자율/ 가격/ 환율의 삼각파도를 다 맞춰야 한다. .
4)결론적으로 채권투자는 오로지 불경기 때에 국채에만 투자하되, 외국인 투매 후에 하라.
   다른 채권에는 평상시든 불경기든 영원히 투자하지 말라
.

5)최적의 국채투자 시기는 ::: 국채버블이 大 붕괴할 때이다.
즉, 국채마져도 불경기로 대붕괴와 함께, 
위기가  닥칠 때에만 사되, 외국인이 투매하는 국채를 사면 최적의 타이밍이 된다.
외국인들은 계엄령같은 정치적 위기금융위기 재정위기 외환위기 등에서 촉발된  환손실을 피해 
Asset cycle 마지막 국채투자 단계에선 매 번 국채를 투매해야만 된다.
외국인들의 투매가 끝 난 후에,떨어진 낙엽인 국채를 사들여가야 한다.
.
다시 강조한다. 국채투자의 핵심은
a)만기까지 보유하면서 , 시세차익과 금리를 전부 누릴 수 있는 국채매수 시기 판단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만이 설명해준다.

b)중간에 시세차익을 최대한 취하고 최적 매도 시기를 판단하는 요령도 자세히 설명한다.
c)국채외에는 즉, 지방채, 회사채 영구채 등은 영원히 사지 말아야한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평상시에는 이자율이 너무 싸며, 경제위기시에는 너무 위험하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불경기에는 부도위험으로, 호경기에는 너무 싼 이자로, 주식이나 아파트 수익율과는 비교조차 안돤다.
.
얼마전에는,
미국 국채를 장기보유했드니,금리 급등으로 이미 모든 미국국채는 50% 평가손 상태였었다.

svb뱅크, 스위스크레디뱅크는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헸기 때문에 부도가 났다.
국채도 항상 안전하지는 않다.
이는 다른 채권들은 위기시에는 추풍낙엽이 된다는 간접 증거이다.
.
신간:
국채 버블 대붕괴. 국채 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
.
.
국채 버블은 언제 왜 생겨나고, 왜 터져야만 하는가?
왜 그 튼튼하다든 국채도 버블이 붕괴해야만 하는 상황이되는가?
.
개국이래,국채투자로 큰 부자가 된 실제 구체적인 사례 6가지를 통해 케이스별 채권 투자요령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시세차익은 언제 회수해야 되는가?를 알려준다.
차익 회수 시기를 놓치면 채권 시세차익은 결국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꼭 터득해야한다.

(투자 이익을 독점하라)
언제 매수해야만 시세차익과 이자를 전부 독점적으로 취할수 있는가를 알려 준다.
잔여기간 동안 즉 약 10~~20 여년 이상의 (시세차익+ 이자수익)을 전부 독점할 수 있는 비법.
다른 저자는 결코.설명해주지 않는 국채 버블 붕괴시의 최고의 완벽 투자법!!

비미국인은 모든 투자를 5단계 Pentagon 투자법에 따라야 한다.
asset cycle에 따라서, 이자율이 변하므로, 국채도 단순히 장기보유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
그래서 큰 부자가 되는 비법을 따로 터득해야 한다. 
다른 곳엔 없다.
.
또 하나,
문제의 영구채(신종자본증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위스크레디 뱅크 영구채는 m&a과정에서 무상으로 소각 처리됐다.
우리나라에 이미 발행된 영구채는 무상소각 조건이 있나 없나? 
고급 정보가 넘쳐난다.
그럼, 개인투자 전용국채에 투자한 나는 잘한 투자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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