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는 어떠한 나라든 최소한 적으로 만들면 안되는거다. 

윤석열은 검사 출신이라 그런 무조건 흑 아니면 백이였다. 

뭔가 유연성이 없다 

외교 대상을 친구 아니면 적으로 본다. 

옆나라 일본 중국을 봐라 우러전쟁 겉으로는 반대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우려표명 정도만 하면서 

러시아를 통해 가스 석유 자원등 다 챙겨먹을건 다 챙겨 먹었다.

러시아산 석유 가스는 서방 금수 조치 취했지만 영국 프랑스 등은 몰래 우회 수입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 외교하는거 봐라

러시아랑 적이 됐다. 

싸고 싼 러시아산 석유 가스 수입을 못하니 국내 석유 가스 가격만 개판났다.

북한을 완전 고립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서 러시아 규탄하면서 러시아가 북한에 붙은 빌미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한 군사기술 또한 상당한 것이다. 

석유 가스도 러시아가 북한에 공급해 주고 있다.

자 이쯤 되면 누가 종북이냐? 

이렇게 외교하면 안된다. 

외교는 어떻게든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굥은 감정적이고 극단적이고 편가르기하다 보니 러시아와 사이가 최악이 됐다.

굥은 숲을 봐야하는데 나무만 본다. 

대국을 그려야하는데 당장이 중요하다. 

자국 우선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 중요한거다.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그렇다.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지만 어짜피 말하면 빨갱이 소리밖에 안 나오니 하지 않겠다.

중국과의 관계도 그러하다. 

화학 철강 등 중국이 국내시장 초토화 시키는 시점에서도 굥은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을 보아라 중국에 대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중관세를 때리고 있다.

심지어 같은 브릭스 인도 브라질도 중국에 대해 관세를 때리고

심지어는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관세를 때리고 있다.

굥은 지금까지 외국에서 뭐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왜 아무조치도 안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전 정권 탓하지 마라 

롯데케미칼 제강 제철 업체 재무를 봐라 최근에 다 무너진거다.

일본에 대해서도 할말이 너무 많다. 

하지만 디씨 자체가 자칭 일본인들이 많아 하지 않겠다. 

2030엑스포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지 않냐?

외교 어케 한건지??? 대충 알 수 있잖아.

끝으로 어여 탄핵되어 외교 부분에 있어서도 적을 만들지 말고 한국 이익을 위해 외교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