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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남자 인권 십창내버린 순간부터 망조듦....

통붕이(61.80) 2024.12.03 20:34:09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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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생기고 20여년간 


남자 인권은 짓밟혀왔음...



요즘 사회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2030한녀들은 


책임감 의무 1도 없고 회사는 그냥 월급주는곳이고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귀찮은 일 여자들이 안하는 일은


젊은 남자들이 짬통 처리하듯이 해주는 구조임 ...


공공기관 공직은 여자들 육아휴직으로 거의 수년을 


날먹쳐하는 구조고... 사실상 효율성이 십창났음 ... 



안그래도 먹고살기 팍팍한데 온갖 사법 입법이 여자들을


위한 여자자들 입맛에 맞는 법과 시스템 인식들 뿐임 


막말로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게 한국임 



좁아터진 나라에 분단국가라 인적 교류도 없고 


들어오는 노동력은 값싼 외국인"남자" 노동자들 뿐 



그리고 지금 사회에서 핵심 인력인 20후~30후 남자들은 


온갖 차별과 유교적 시스템아래에서 말도안되는 


가혹함을 짊어지고 살아옴... 


요즘 20대 후반 미만은 십 군대도 날먹에 월급 100만원 


요즘은 200이라더라... 대학가기도 쉽고 


안보의식은 개십창 나버렸고... 사실상  


지금 20후~40대초반까지 남자들은 버려진 세대임 


사회 핵심 인력이 엄청난 박탈감을 느끼고 있음 


그게 출산율 십창으로 나타날 뿐이고 ..


더이상 한국은 성장동력이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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