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시선

혐한)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시선앱에서 작성

부갤러(220.84) 2024.11.30 20:13:16

조회 150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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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으로 99.9% 급감한 일본 맥주 수입량과

99.9% 투표율의 북한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일본이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나이 제한을 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한국여자들은 성매매에 종사하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자살해도 폐가 되지 않을 장소를 찾지만

한국인은 같이 자살할 사람을 찾는다.

한국인은 비빔밥을 비벼 먹는다.

일본 음식에 길들여 섬세하고 민감한 혀를 가진 일본인이

한국인의 요리를 평가하는 것은 가혹한 일이다.

한국은 아가씨한테서 중년 남성의 냄새가 난다.

한국 사회 전반으로 성의 묘사는 보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이 나라가 규범적이고 도덕적인 나라인 것은 아니다.

서울은 한 장의 조감도로 조성된 것 같은 개성 없고 촌스러운

근대의 계획도시 같다.

일본의 현청 소재지 아울렛 같은 권태로운 서울 백화점에서의 쇼핑은 재미는커녕 공산국가의 배급품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한국은 일본보다 정신적·내면적으로 30년 늦은 나라라는 인상을 준다.

따라쟁이 한국인이 일본인을 모방할 수 없는 딱 하나, 인간의 양심이다.

서울의 오늘은 도쿄의 아득한 옛날, 까마득한 시골이다.

한국은 한류드라마처럼 달콤하지도 않고 K-POP처럼 감동적이지도 않다.

한국문화원이 소개하는 한국은 가상 국가에 지나지 않는다.

친한파가 지한파가 되고 결국은 반한파에서 혐한파로 넘어가는 것은 일본의 정형화된 한류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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