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했음

근데 서울 집 값이 동네별로 넘사벽인 적이 있었냐?

불과 김대중 때 둔촌주공 팔면 압구정현대 동일평형 복비랑 세금내고 들어갔어 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고?

부자는 애초에 국평에 안 살지만

비교하기 좋게 국평따리 기준으로 보면 

문재인 집권 시작할 때

노원 5억, 잠실 9억, 반포 14억 이었단 말야??

노원 산 사람도 월 대출이자 20만 원 정도만 더 내면 잠실 무리없이 갔어

근데 지금은? 

뭐 투자를 잘 한건 인정이야 

근데 그게 전 재산이니깐 영끌거지들은 갖가지 패악질을 부리면서

'사는 동네' 가지고 사람을 급을 나누잖아? 그게 문제지 ㅋㅋㅋㅋ

자 잠실 한 11억 주고 들어간 놈이랑 

한 200억 있는데 연희동, 성북동 단독주택 살다가 노년에 관리 힘들어서

근처 홍제, 길음 대형평형 아파트 이사간 사람이 있다고 쳐보자

누가 부자냐? ㅋㅋㅋ

코인은 물론이고, 예전부터 주식으로 대박난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았음

근데 그 사람들이 안오른 주식 산 사람 or 떨어진 주식 산 사람들 보고

거지새끼들 ㅋㅋ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하디? 

왜 부동산을 산 새끼들만 이 지랄들이냐?

그것도 존나 웃긴게 

잠실 같은데가 9억에서 27억 됐다고

갑자기 민도가 존나  3배 상승해? ㅋㅋㅋㅋ

구성원 전원 다 바뀜? 

지금도 40평 이상 포함해서 20억 이상 거래가 엘스 전체 거래 20% 겨우 넘길까말까인데 

잠실만 까는글이 아냐

반포도 마찬가지야 ㅋㅋㅋㅋ

그나마 반포는 원주민들이 좀 더 나아서 

커뮤니티라도 넣어놨으니 

주식은 시발 팔면 바로 쓸 수나 있지

실현되지도 않은 수익가지고 뭔 

그리고 양도세는 영끌이들한테는 면세해주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