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도 아니고 34평 국평 아파트가 강남이 얼마니 판교가 얼마니 하는 것만 올라오니까

한국 아파트값이 거품이라는 게 정설처럼 받아들이고 있는게 그게 아닌 것 같음

서울에서 1시간 ~ 1시간 30분 출퇴근 가능한 거리 수도권에 2-3억 짜리 국평 아파트가 널려 있음

일산 김포 인천 부천 안양 안산 시흥 군포 등등

서울에선 조금 멀지만 한창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경기 남남부는 말할 것도 없고

평택 오산 안성 수원 화성 천안 아산 등등

강남 분당 판교 과천 용산 마포 광명 광교 이런 곳들 신축 대단지 브랜드 가격만 맨날 갖고와서 거품이니 뭐니 하는데

아파트만 집도 아니고  빌라 다가구 오피스텔 등은 2-3억 미만도 널려있고 

아파트 중에서도 대단지 브랜드만 아파트가 아니고 소단지나 나홀로,  오래된 아파트도 집인데 

역세권만 집이 아니고 역까지 버스로 몇 정거장 가야 되는 곳도 집이고 

송도 아파트 국평 10억이 비싸다 거품이다 반토막 나야 한다 부르짖어대는데 송도 바로 옆 연수구 아파트는

2-3억 3-4억 이런 식임    아니 자기가 돈이 모자라면 2-3억 짜리 사면 되잖아   서울에서 출퇴근 거리는 되려

송도보다 가까운데

송도가 미래지향적인 계획도시로 지어지고 고급화된 단지가 많아서 비싼거지 인천에 싼 아파트 널렸다고

이게 과연 거품이고 여기서 반토막이 나야 정의로운 거고 정상이라고?  지금도 수도권에 2-3억  3-4억 국평 아파트가 널렸는데?

아니 뭐 한국이 도시국가도 아니고 굳이 국평 10억이 넘는 지역에 온 국민이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수도권 아파트와 비 아파트 집값을 구석구석 알면 알수록 거품이 아닌 것 같음   

되려 일부 중산층 이상 지역의 아파트값만 가지고 민주당과 무주택 까라 들이 왜곡선동을 지속하는 느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