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 VS 미혼남의 생활 수준 차이 (월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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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 VS 미혼남의 생활 수준 차이 (월1000만원)앱에서 작성

ㅇㅇ(1.231) 2024.11.27 22:47:08

조회 100 추천 1 댓글 0

퐁퐁남 월 1000만원을 벌어도 용돈 30만원임.

소말리아냐?

아오지 탄광이냐? ㅋ

퐁퐁이 마누라 먹여 살리고,

애새끼들 학원 보내고 이 지랄 떨면서

중산층 놀이 하면 남는거 없음.

애새끼들 키워서 대학까지 보내면 뭐해?

백수새낀데 ㅋ

직장 취업이 평균 31살인가 그렇다더라 ㅋ

그때까지, 뒷바라지 존나 해줘야지

그리고,

결혼 한다고 하면

31살에 취직한 놈이 뭔 돈이 있어?

영끌하고 부모가 또 돈 보태줘야지.

아니면, 끌어안고 캥거루로 데리고 살던가

존나 웃기네 ㅋ

결혼한 새끼가

자식 낳으면 어케 함?

응~ 니가 늙어서 힘도 없는데 존나게 애 봐야지 ㅋ

어떻게, 일생이 노예냐

결정적으로,

니가 싸질러 놓은 애새끼가 거지로 살 확률이 99.9% 라는거다 ㅋ

아무튼,

부모한테 큰 돈 물려받지 않는 이상

내 집 마련은 커녕, 한달에 100만원 저축하기도 힘듬

퐁퐁이 개병신 지적장애인 새끼들이

떡에 환장해서

어디서 개쳐늙은 년들하고 결혼을 하는데...

이 년들은, 악마라서 허영심이 개쩔지..

이 년들 만족 시켜주려고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고 대출금 갚느라고 투잡 뛰는 거임.

그런데,

대출금 갚느라고 생활비 줄이니깐

마누라가 불만이 폭발하겠지?

매일 존나 싸우고

애새끼들은, 밖으로 겉돌고 ㅋㅋㅋ

아주 개판이야.

이혼 하고 싶어도

아이들 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그냥 노예로 살다가 뒤지는 인생임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함

재산 반띵, 국민연금 반띵

반갈죽 당하고

내 집은, 사라지고

남은 대출금 갚으면서

월세 원룸에서 쓸쓸하게 죽어가는게

퐁퐁남들의 전형적인 테크리트임.

자식들은,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이지랄 하면서 코빼기도 안 비춘다.

이혼율 50% 에 반갈죽 당하면 답도 없다.

그리고, 양육비 지원에 국민연금 반갈죽까지 당하면

넌 재기불능.

미혼남 월 1000 소득일때,

알뜰하게 쓰는 새끼면,

한달에 200도 안나갈껄?

한달에, 800만원씩 저축 쌉가능...

그냥 천국이야 ㅋㅋㅋ

대가리 좋으면 잘 투자해서 성공하면

포르쉐, 벤틀리는 기본으로 끌고 다니고

여자?

줄 선다 ㅋ

저기 퐁퐁남하고 이혼한 애들 존나 많다.

요일별로 쳐묵하고 다니면 된다.

일하는게 재밌으면 계속하고

경제적 자유로, 조기 은퇴도 쌉가능하다.

그렇게, 살다가 노인이 되면

가사도우미 구하던가

뒤질때 되면, 고급 요양원 가서 편히 쉬어라 ㅋ

어차피 80살 되면 다 뒤진다.

뒤지는데 쓸데없이 의미부여 하지마라

그냥 뒤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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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니,

아무도 결혼을 안하지

요즘은, 연애도 안해서 백화점 개쳐망하잖아.

잊지말어라

5년후, 40살 기준 미혼남 80% 다

지금이,

부동산 희대의 고점인데,

영끌한 퐁퐁이들 진짜 오또케 하냐? ㅋㅋㅋ

영끌아...힘내라.

니 꼬추가 죄라면 죄겠지 ㅋ

아닌가?

경계성 지적장애인이라서 니 대가리가 죄인가? ㅋ

퐁퐁이들아

결혼하려면, 제발 좀 20대 초반 여자랑 해라

니들이 나이쳐먹은 년들하고 결혼해서

시험관이다 뭐다 애를 쳐 낳으니깐 기형아가 30%다

존나 이기적인 새끼들이노 ㅋ

그리고, 대출금 다 갚고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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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괴랑 결혼하면,

퇴직 후에, 저기 아파트 경비원으로

갇혀 있게 된다는거 명심하자 ㅋㅋㅋㅋㅋ

더 좆같은건,

너가 저러고 있을 시간에

니 마누라는 스벅에서 브런치 먹으면서

다른 아줌마들하고 니 욕하고 남친 만나러 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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