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1채 영끌이들 대부분이 서울 중심가 한 채가 아님
서울외곽이거나 수도권임
그거 영끌해서 존버중이라서 심리가 불안정함.
폭락이들은 5년 전에 수도권 1채 영끌해서 살 수 있었지만 안 산 애들임.
대체적으로 부동산이 폭등하면서 폭락이들은 눈물을 참으며 영끌이들의 공격을 버텨왔었음.
그러나 이제 한국 경제가 죽어가면서 집값이 내려가기 시작함.

어쩔수가 없는 게 대한민국 돈이 부동산으로 몰린 데다가, 가계대출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늘어났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야 그나마 수요가 조금이라도 생길 텐데 그렇지가 못함.

정부에서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폭락은 피할 수가 없음. 이건 영끌이들도 알고 폭락이들도 알음.
그래서 상황이 바뀌어서 폭락이들이 영끌이들을 공격하고 있고 예전 폭락이들처럼 눈물을 참으면서 버티는 중임.
근데 폭락이들이 더 유리하긴 함. 폭락이 새끼들은 5년 전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을 뿐이지 ㅈ된 기분은 느끼지 못했음. 왜냐하면 원래 없었으니까.
하지만 영끌이들은 힘들게 은행 이자 내면서 버텨왔던 고생의 시간과 잡고 있던 그 한 채 마저도 본전을 위해서 내던졌는데 아무도 안 사서 불안한 상황임. 즉, 폭락하면 모든 게 허사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