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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정 : 한동훈 아내 이름

진형구 : 한동훈 장인 이름

최영옥 : 한동훈 장모 이름

허수옥 : 한동훈 엄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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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구 11월4일 23:40

진은정 11월4일 23:41

허수옥 11월4일 23:42

진은정 11월4일 23:46

허수옥 11월4일 23:47

최영옥 11월4일 23:49

진형구 11월4일 23:50

허수옥 11월4일 23:51

진은정 11월4일 23:53

진은정이 2024년 9월21일-11월4일까지 쓴 게시글 100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1 창원 의창 5선 김영선 '윤심 밀착'에 숨은 뜻 뭘까? (1/22 기사) 진은정 2024-09-21 20:22

2 [사설] 윤한 회동, 밤샘 논의라도 해서 정국해법 찾아라--> 오전 사설 진은정 2024-09-23 19:17

3 조선일보--나라 장래에 대한 국민 自信感 무너진다--화약고 끼고 사는 나라 최대... 진은정 2024-09-29 13:36

4 [강천석 칼럼]나라 장래에 대한 국민 自信感 무너진다 화약고 끼고 사는 나라 최... 진은정 2024-09-29 14:30

5 [사설]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문제 인식 전환 절실하다 진은정 2024-09-30 9:03

6 [사설] '김건희 특검법 무작정 거부만으론 문제 해결 안 된다 진은정 2024-09-30 19:02

7 "尹지지했는데 찍을 구석이 없더라"... '이대남' 총선 투표율 '뚝' 진은정 2024-09-30 20:31

8 법원, "김건희 공천 개입, 공적 관심사..." 진은정 2024-10-01 14:10

9 [사설] 대통령실 '고발사주, 전당대회 개입' 의혹 윗선 규명해야 진은정 2024-10-01 23:14

10 우리 당의 당내 선거는 오로지 우리 당의 발전과 비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 진은정 2024-10-02 10:23

11 김대남 녹취' 논란 감찰 착수..."심각한 해당행위" 진은정 2024-10-02 12:33

12 "좌파 유튜버와 협업, 해당 행위" 진은정 2024-10-02 13:22

13 [단독]'도이치 큰손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증폭 진은정 2024-10-03 13:03

14 김대남, 與 쑥대밭 만들고 탈당... 연봉 3억' 낙하산 의혹 진은정 2024-10-03 13:47

15 [사설] 김 여사 스토커에 상습적으로 농락당한 대통령실 진은정 2024-10-03 13:57

16 [사설] 김 여사 야기한 여권 내분, 언제까지 이럴 건가 진은정 2024-10-04 14:37

17 野, 금투세 결단 지도부 위임...'폐지론'까지 선택지 확장[이런정치] 진은정 2024-10-04 15:50

18 김대남 '전대개입·낙하산' 전모와 배후 수사로 밝혀야[사설] 진은정 2024-10-04 17:04

19 (뉴스1) 김 여사의 사과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진은정 2024-10-05 23:19

20 사설) 모두가 알고 모두가 눈감는 '숲여사 문제' 진은정 2024-10-05 23:32

21 [단독] 김대남 "서류 정리해 도전했다"지만...SGI "지원서 제출 전형 아냐" 진은정 2024-10-05 23:37

22 [사설] '김 여사 특검법' 무한 반복의 끝은 원가 진은정 2024-10-06 21:40

23 입틀막' 사진 올린 소방관들 "언론 접촉 금지, 겁박" 진은정 2024-10-06 23:39

24 [사설]용산 출신은 100% 통과, 취업 제한 심사는 제대로 했나 진은정 2024-10-06 23:45

25 대통령 취임식이 '여사 의혹'의 중간 저수지였나 진은정 2024-10-07 13:30

26 여권 핵심 인사는 "수석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을 하... 진은정 2024-10-07 16:43

27 사설) 대통령은 거부권이란 방패로 아내를 지키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은정 2024-10-07 16:52

28 검찰이 달랑 불기소 처분을 내려 사람한테 충성하는 비열함을 보인다면, 국민 신뢰는... 진은정 2024-10-08 15:27

29 심우정이 나서야 대통령도 떳떳해진다 윤 대통령이 두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 진은정 2024-10-08 15:47

30 (동아) 지금 '심우정 검찰'이 검찰을 바로 세우고 대통령도, 나라도 구할 수 있... 진은정 2024-10-08 17:14

31 대통령이 밑바닥 찍겠다면 그 옆에 설 여당은 없다 진은정 2024-10-11 11:59

32 여사의 '과한 소통'을 제어할 사람은 사실상 없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 여사는... 진은정 2024-10-11 19:54

33 사설 하루도 못 가 무너진 대통령실의 부실 해명 대통령 부부-명태균 만남 횟수..... 진은정 2024-10-12 0:49

34 [이한우 시론] 여섯 종류 사신(邪臣)을 다 갖춘 윤석열 정권 진은정 2024-10-12 15:45

35 [사설] 대통령실, '명태균 의혹' 어물쩍 넘길 일 아니다 진은정 2024-10-12 18:44

36 김건희에 '부산 금정' 흔들... 김대남 "김건희 십상시가 쥐락펴락"... 동아일보 "넋... 진은정 2024-10-13 11:42

37 윤 정부 국정 지지율이 20%0 밑으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주된 이유는 정책이 넘보.. 진은정 2024-10-13 12:02

38 "김건희 측근 '8상시'가 정진석 비서실장마저 패싱" 복수의 취재원에 따르면, 녹... 진은정 2024-10-13 13:50

39 동아사설)을 4월 '박영선 국무총리-양정절 비서실장'설이 흘러나왔을 때 김 여사... 진은정 2024-10-14 22:02

40 [단독] '당원명부 유출 의혹' 여론조사 의뢰인은 현직 대구시청 공무원 진은정 2024-10-14 22:11

41 문화)김 여사 문제를 명쾌히 정리하지 않으면 여권 전체가 정치적 늪에서 빠져나올... 진은정 2024-10-14 22:18

42 [이기홍 칼럼]'김건희 수렁', 사법심판대 서는 게 유일한 탈출구다 진은정 2024-10-15 12:55

43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0%대를 털고 일어날 터닝포인트를... 진은정 2024-10-15 21:12

44 [사설] '김건희 비선 라인' 논란, 실체 밝히고 책임 물어야 진은정 2024-10-15 21:31

45 [사설]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대통령 책임감 결자해지 절실 진은정 2024-10-16 13:49

46 지금은 당이 강하게 나가주길 국민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터지는 김대남과... 진은정 2024-10-16 16:19

47 [사설]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대통령 책임감 결자해지 절실 진은정 2024-10-16 23:44

48 [사설]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대통령 책임감 결자해지 절실 진은정 2024-10-17 19:25

49 보수·진보 정권을 통틀어 영부인의 언행이 국가적 난맥을 초래한 적이 없다. 김여.. 진은정 2024-10-17 20:24

50 김건희 수렁', 사법심판대 서는 게 유일한 탈출구다 진은정 2024-10-17 20:29

51 4시간 설명 열의로 수사했다면 특검·탄핵 말 나오겠나[사설] 진은정 2024-10-18 13:47

52 셀프 검증 뒤 '도이치도 불기소...여론 역풍 안 불겠나 진은정 2024-10-18 16:42

53 [사설]"압수 영장 기각"은 거짓말이고, 서면 질의엔 '1년 뒤' 답변하고... 진은정 2024-10-19 15:26

54 김건희의 나라냐, 성난 민심 직시해야 진은정 2024-10-19 16:11

55 김 여사는 본인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국민에게 얼마나 큰 피로감을 안겨주고 국정... 진은정 2024-10-19 16:17

56 [사설] 명태균의 '공천 장사·산단 유치', 이 정도면 국정농단 아닌가 진은정 2024-10-20 19:14

57 [사설]金여사 문제 검찰 떠나 정치로, 결국 국민이 결정 진은정 2024-10-20 19:47

58 金여사 문제 검찰 떠나 정치로, 결국 국민이 결정 진은정 2024-10-20 22:21

59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는 밖 나가면 안 되는 주술사라 해" 진은정 2024-10-21 21:24

60 김 여사 '실질적 활동 중단' 없인 국민 신뢰 못 얻는다[사설] 진은정 2024-10-21 21:29

61 김 여사 '실질적 활동 중단' 없인 국민 신뢰 못 얻는다[사설] 진은정 2024-10-21 22:10

62 대통령, 십상시로 거론된 이들에 대해 "이들이 김 여사와 직접 연락하는 것은 문... 진은정 2024-10-22 13:17

63. 민심은 폭발 직전이다. 용산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김 여사와 의료 대란 문제를... 진은정 2024-10-22 17:20

64 한국 정치는 정치학의 영역을 탈출해 정신분석학의 영역으로 성큼 들어서고 말았다.... 진은정 2024-10-22 17:56

65 [사설] 버티기 선택한 윤 대통령, 이번에도 실기하려나 진은정 2024-10-23 8:50

66 사실 확인이 안 된 말들이지만 대통령 부부가 어떻게 이런 사람과 관계를 맺었는지... 진은정 2024-10-23 16:35

67 몰락은 그날 분명해졌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아닌 '한동훈'이... 진은정 2024-10-23 23:14

68 [사설] 특별감찰관 신속히 임명하고 용산 '김건희 라인' 정리해야 진은정 2024-10-24 10:53

69 [여의뷰] 구체화 요구는 '거절'의 다른 표현...尹, 위기의식 실종 진은정 2024-10-24 12:44

70 [중앙사설] 특별감찰관 신속히 임명하고 용산 '김건희 라인' 정리해야 진은정 2024-10-24 13:52

71 최근 대통령실 '늘공(직업공무원)'들은 이들 김여사 측근들을 만나면 외면한다는 후... 진은정 2024-10-25 14:47

72 [사설] 특별감찰관 임명, '조건' 저울질 않고 서둘러야 진은정 2024-10-25 17:22

73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