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은 내가 얼마나 좋길래 벌써 8년 꽉 채운 기간 동안
매일매일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면서 존나 100키로 멧돼지
몸뚱이를 나한테 밀착해서 존나게 비벼대는지 으 씨발 ㅋㅋ
아무튼 근데 8년이나 그렇게 인생을 바쳐서 뭔가 열심히 해도
나는 별로 타격이 없는거 같은데 도대체 8년 동안 뭘 한거임?
내가 좀 하찮은 일들은 잘 까먹는 성격이라 그런지
이년들이 8년 동안 뭘 한건지 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함
이새끼들 하는 짓이 너무 악질이라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는 생각은 머리에 남아 있기는 한데 ㅋㅋ
8년 동안 해온 일인데 내가 조금 툭 건드리니까
벌써 나한테 다 무너질 만큼 너무 개병신이라 ㅜㅜ
괜히 ㅍㅁ들이 대가리 병신 저능아 취급 당하는게 아님
띨띨한 개좆병신 새끼들 주제에 왜케 눈치없이 개나대는지 참
어쨌든 그래도 그동안 8년이나 매일매일 하루종일 인생 바쳐서
열심히 하던 시간들이 있는데 이제 와서 그만 둘 수는 없는거지
그러니 앞으로도 8년 또는 그 이상 모든 인생을 바칠 각오로
적어도 8년은 매일매일 하루종일 더 열심히 해보자 ^^7
지금까지 8년 동안 온 인생을 갈아 넣었는데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잖아 ㅜㅜ 그래 안그래 ㅜㅜ
딱 8년만 더 힘내서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