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라도 사람 특징 완전판.txt

ㅇㅇ(115.136) 2024.10.23 00:36:25
조회 84 추천 2 댓글 1
														


a76430ad0932b4629fee98b21fd70403944be50d88404bfb60ca25


이간질에 능하다.

비굴하고 비열한 모습을 보인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잘 선동한다.

군사 정권 시절을 근거로 자신들이 피해자인 척을 잘한다. (전라도 치들 족속 특징)

인생이 등신 찔찔이 같다.


보통 전라도 부모들은 극성이다.

소심하지만 사리에 밝다.
따라서 자신이 피해 볼까봐 자신은 가만히 있으면서,
 남을 잘 선동한다.
이 과정에서 서러움, 연민의 감정을 악용 한다.


간신 기질이 있다.
(또한 합리화를 잘해,

"충신이 있으면 간신도 있어야 한다." 는 이 따위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산다.)


이런 이익을 따지는 경향 때문에,
혹시 전라도 출신이라는 점이 인간 관계나 이익에 영향을 미칠까봐, 
출신, 고향을 속이는 경향도 있다.

전라도 말은 잘 안 쓰려고 한다.

생긴 데서 이미 비열하고 비굴하며, 등신 같고 천한 족속이라는 게 써 있다.

(※참고 : 천한 백정, 짱깨, 가축 족보의 태생들은 인격적으로 하등하고 백정 답다. 천민스럽다.
항상 양반과 귀족의 위에 있으려고 하지만
,
결국 그렇게 하지 못하고 무시 당하기 십상이며, 작두로 썰리고 뒤지기 마련이다.


  왜 무시와 비웃음을 당하는가에 대해 고찰해 보면, 그냥 태생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천민, 개돼지 가축 쓰레기 족보라는 자체만으로
, 위대한 선조의 혼이 직감적으로 거부하는 것이며, 100% 맞아 떨어 진다. 옛날 같았으면 사지를 찢어 갈겨 불에 태워 버렸을 놈들이기 때문이다.

  마치 어떤 사람을 보고, 전라도 사람이라고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양반과 귀족에게 대항하고, 위에 있고 싶어 했던 천한 족속의 습성이 대대로 이어져,
현 사회에서도 그런 족속들이 천한 모습을 띄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천한 족속 주제에 지배적인 생각을 갖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인데,
결국엔 비웃음과 조롱과 무시를 받으며 작두로 썰려 나가는 게, 이런 천한 것들의
 인생이다.)


전라도에는 겁쟁이 찔찔이들이 많이 있다.

앞에서는 수작을 못 부리며, 뒤에서 잘 부리는 족속들이 넘쳐 나는 곳이 전라도다.

인생이 호탕하지 못하다.

가족애 따위를 중요시 여긴다. 지들끼리 똘똘 뭉치는 경향을 보인다.

이유 없이 똘똘 뭉치는 것을 좋아 한다.
피해 의식이 남아 있어,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이익에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이 너무 많으며, 간드러진 언어로 할 말 다하는 거지 새끼들이 많다. (천하다는 증거, 짱깨와 연관)


보통 슬리퍼를 잘 끌고 다니는 경향이 있으며, 다리 사이의 보폭이 넓으며 촐싹 맞다.
발 전체를 이용해 착지하는 경향을 보인다.


걸을 때 발 뒤꿈치가 항상 먼저 닿아야 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진 행동 거지를 보인다.


또한 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질하며, 한 듯, 안 한 듯 남을 씹는다.

이때 충청도 사람의 경우는 허허 웃고 만다.
그런 소인, 간신스러운 행위는
,
충청도 양반들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전라도 깽깽이 쓰레기들은, 그깟 자존심이 밥 먹여 주냐고 씹는 경우가 많다.
(천하다는 증거, 거지 깽깽이들)


충청도 사람들은 배를 곯을지 언정,
남에게 얻어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넘쳐 난다면 베푸는 경향을 보인다.


전라도 치들은 남에게 베푸는 척을 하지만, 베풀지 않으며 자신의 사리 사욕을 탐내는 경향이 많다.

만약 어쩌다 전라도 깽깽이들이, 넘쳐 나는 무언가가 있다면, 베풀기 보다는
베푸는 척을 하면서 조롱을 하는, 천한 백정들이나
 노예, 농노들이나 잘 하던 모습을 보이거나,
(이것도 많이 볼 수 있는 거지 깽깽이들의 특징, 객관적인 사실)


그것으로 다른 무언가와 교환을 하거나,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잔 대가리를 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전라도 치들은 자신이 피해보는 것을 극심히 싫어 하며, 피해 의식이 강하다.


전라도 치들 특징 중 하나가, 방약무인하고 격식을 싫어 한다.
그래서 초면에 만나면 밑도 끝도 없이 친해지기도 전에, 말 놓읍시다~,
내가 거기 보다 한살 많응께, 말 놓을게~ 하고 엉겨 붙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정이 많은 게 아니라, 그냥 전라도 치들 자체가, 원래 존댓 말 별로 안 좋아하고,
단지 다른 사람들의 경우는, 예의와 격식을 차려 존대를 하는 것일 뿐인데,

열등감에 빠져서 자기가 손해 본다고 생각해서, 하는 짓거리니까,
그냥 무시하거나 웃음으로 무마하고, 왠만하면 피해야 한다.


전라도 깽깽이들은 피해를 보는 것을 극심히 싫어하고, 피해 의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따위로 남에게 불쾌함을 주는, 선제적 방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지 딴에는 선제적 방어, 손실의 방지 또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정말 철 없는 거지 쓰레기 족속이다.



이게 오리지날 전라도 깽깽이들의 특징이라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또한 중요한 사실은, 전라도 거지 깽깽이 천한 것들이 남을 칭찬하는 일은 별로 없다.
만약에 한다면, 당신의 이득을 그 전라도 치가 앗아간 거라 생각하고,

절대 칭찬을 받아 들이지 말고, 무시 하는 게 좋고 털어 내는 게 중요하다.
전라도엔 사기꾼 쓰레기들이 넘쳐 나며, 은신과 도피에 능하다.


또한 씹을 밝히는 경향이 
있으며, 애초에 피해 의식이 강해, 말로 선제적으로 치고 보는 스타일이다.

하여튼 전라도 깽깽이 양아치 백정 쓰레기들은 답이 없다.


또한 남은 안 되고 나는 괜찮다는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전라도 치일 확률이 높다.
전라도 치들은 정말 신기한게,
 남은 안 되는데
자기가 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충청도인들은 정신적으로 강하다.
전라도 치들은 정신이 박약한 놈들이 많으며,
도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조리, 이치 따위를 무시하고 산다. (대가리가 무식)


충청도와 전라도는 붙어 있지만, 한 곳은 정도가 있고 점잖은 곳, 인심도 남아 있는 곳이고,
한 곳은 거지 깽깽이, 양아치, 거렁뱅이, 사람 열 받게 하는 깽깽이들, 천민들의 소굴이다.


보통 오리지날 충청도 사람의 경우에는,
말을 아끼며 위엄하고 근엄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많으며,


경기도 사람도 정도를 지키는 편이며,

전라도 치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벗어난 것이 있으면, 남들이 이익을 보는 행위를 막는다.

특히, 이때 가족애 따위라던지, 끈끈한 정 따위를 악용하려 든다.

예를 들면, 박정희가 경부 고속 도로를 건설하려고 할 때,
김대중이 그 땅에다 쌀이나 심어, 밥이나 많이 먹자고 한 것과 비슷하다.


당연히 그렇게 반대한 이유는,
그런 건설이 전라도와 무관하기 때문에, 그 따위 말을 했으리라 짐작 한다.


이렇게 전라도 치들은, 비열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악질 전라도 치들은, 눈깔이 동태 눈깔을 씌운 듯 해 보인다.


그리고 전라도 치들은 너무 개갬성이 크다.
산업화 과정에서, 민주주의의 억압은 어느 정도는 불가피 했다.


근데 이 새끼들은, 개개다가 얻어 맞아 뒤진 것들을,
민주주의의 희생양인 척 나대는 경우가 많다.


전라도 치들을 구별하는 건 어렵지 않다.
당연히 구두로 고향을 속이며, 전라도 사투리도 쓰지 않지만,

저 위와 같은 특징을 잘 숙지 한다면, 손 쉽게 색출해 낼 수 있다.



또 중요한 전라도 치들의 특징 중 하나가,
어떤 말이든 용어든 "순", "숙", "승" 이나 "열", "연" 이런 글자를 잘 쓰는 경향이 있다.
어떤 괴상한 언어 조합을 좋아 한다.
그것이 뭔가 
가볍지 않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전라도 깽깽이들이 가볍고 지랄 맞은 놈들이라는 건, 이미 다 알고 있다.



뭔가 순한 동네라고 봐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민주화와 관련 깊은 열사 이런 말을 엄청 좋아 한다.

하지만 그럴 리가 있나? 전라도 피가 어디 가나? 전라도 갱깽이는 깽깽이일 뿐이다.

또한 주둥아리를 내 빼는 발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불쌍하게 보이고 싶은 경향)


또한 질질 짜는 짓을 잘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서러움과 연민을 느끼는 것을 좋아 한다.
항상 피해 의식이 남아 있다.


그래서 전라도 치들은, 남들도 지들 처럼 불쌍하게 봐주기를 원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끔 그런 것으로 남을 지적할 때가 있다.


자신의 모순에 자신이 빠진 것이다. 아무튼 천한 것들 이다.


또한 전라도 치들은 쓸데 없는 신앙심, 맹목적 신앙심이 강해 기독교를 잘 믿는 경향이 있다.
애초에 겁이 많은 비열한 족속이기도 하다.



또한 밥이나 먹을 것 앞에서 자존심, 신념, 가치관 따위는 없다.
정의감, 뚝심은 당연히 없는 깽깽이들이다.


다른 건 몰라도 밥 굶는 건 엄청 싫어 한다. 밥은 더럽게 좋아 한다.

그런 게 깽깽이들한테 있겠나?
반면에 경상도의 경우는 도리나 의리가 있는 반면에,

전라도 치들은 애초에 천하고 쓰레기 족속이라, 그런 거 없다.



또한 전라도 치들은 동향의 연예인, 유명인들에 대해서 은근 슬쩍 칭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라도 치들은 어떤 연예인이 동향 출신이다 그러면
정보 입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다 알고 있다.


따라서 칭찬을 할 때, 어떤 인간 3부류를 칭찬 한다고 했을 때, 모두 전라도 치들일 경우가 많다.

한 댓글의 예 : ㅇㅇㅇ, ㅁㅁㅁ, ㄴㄴㄴ 이 세명은 진짜 가수로 인정한다. 가창력 좋고 어쩌고..

(밝혀진 사실 : ㅇㅇㅇ -> 전라도 광주, ㅁㅁㅁ -> 전라도 목포, ㄴㄴㄴ -> 전라도 영광)


아주 지독할 정도로 등신 족속이다.


한국엔 전라도 족속과 짱깨 종자만 없으면 된다. 이 치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천한 것들이나 하는 모든 비리의 원천, 제일 말썽인 똥내 나는 썩은 족속, 당장 제거해야 될 종자.

또한 전라도 치들 대부분이, 진보의 탈을 쓴 빨갱이 쓰레기들이다.
민주당이 자신의 이익과 관계가 서서히 없어 지자
,
점점 깽깽이들이, 민주당을 불신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봐도 참으로 천한 족속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 주면 지지하고, 아니면 확 돌아 서는,
신념이나 가치관 따위는 없는, 밥 버러지 거지 새끼들이다.


유사품 : 경라디언, 충라디언, 강라디언, 제라디언, 인라디언, 설라디언.
경라디언 경우는 말투와 행동, 눈빛, 이름의 경향,
자주 쓰는 언어의 경향으로 알아 내야 될 정도로
, 상당히 높은 내공을 요구 한다.


또한 요즘 전라도 치들의 추세가, 경상도 사투리를 연마하여 구사 한다는 점이다.
그 이유로는 일단 경상도 사투리가 쉬워 보이고, 조금만 배워도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며,


강원도 사투리나 충청도 사투리는 정교하며,
그 쪽만 쓰는 특이 용어가 있으며, 억양이 덜 강조 되는 반면에,
경상도 사투리는 특이 용어가 있어도 억양이 매우 강조 된다는 
점,
어미만 잘 살리면 된다는 점과 같은, 여러 눈치 채지 못하는 요소들이 존재 한다.


또한 요즘 전라도 치들은 잔 대가리를 잘 굴리는데,
경상도의 특징과 전라도의 특징, 충청도의 특징을 잘 배합해서, 고향의 특징을 물타기 한다.


또는 우리는 하나다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다른 지역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그런 특징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이런 메시지를 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뒷통수는 열심
히 친다.
하지만 강조하듯이 그 피가 어디 가나?


오로지 눈빛과 분위기 만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또는 반드시 습관적인 특징적 행동이 반드시 드러 나기 마련이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삼성선물] 미국주식옵션 5천개 거래하면 4천개 무료 운영자 24/10/21 - -
AD CME마이크로지수 해외선물 $0.8 수수료 할인 운영자 24/07/01 - -
7538979 다시 매물 올려보자 ㅋ [1] 원룸맨(106.102) 08:25 102 4
7538977 주제팍 몬하믄 살자해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40 0
7538976 큰 사건) 부동산때문에 이게 무슨난리냐... [2] ㅇㅇ(121.148) 08:24 156 2
7538975 10~30대 사망 원인 1위 '자살' [3] 부갤러(218.235) 08:23 112 3
7538974 영끌이가 폭락이보다 못한 이유 [1] 부갤러(211.234) 08:22 57 0
7538972 아 씨발 나대서 과천 신고가 나왔네 [4] ㅇㅇ(39.7) 08:20 249 0
7538971 학벌 회사간판 직업이름 이런게 중한게 아니라 부갤러(121.160) 08:20 46 0
7538970 까믄 오는게아니고 씹새끼들아 부갤러(211.234) 08:20 23 0
7538968 역사는 애미뒤진 ㅋㅋ 멍청해서 노예한 역사 어쩌라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33 0
7538967 이제는 쿠팡도 소중한 직장이 될꺼다 부갤러(39.123) 08:18 68 1
7538966 여기 시키믄 시키는대로하는 ㅂㅅ들 부갤러(211.234) 08:17 34 0
7538965 폭락이 연전연패 생숙 오피로 전환 ㅋㅋ [5] ㅇㅇ(1.242) 08:17 130 3
7538964 아파트 아피트~~ 부갤러(118.235) 08:17 36 0
7538963 남는건 가족같은소리하네 ㅋ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5 81 3
7538962 이놈을 줘도 욕하고 부갤러(211.234) 08:14 30 0
7538960 개운한 해물짬뽕이 땡기는 아침이다 ㅇㅇ(223.39) 08:13 29 0
7538959 현금없이 아파트만 한채있는건좀 아니지않냐 부갤러(118.235) 08:13 42 1
7538958 동부건설 임금체불 [33] ㅇㅇ(1.231) 08:11 2987 97
7538957 그래도 결혼하면 가장 큰 장점이 뭐냐면.txt [3] ㅇㅇ(110.70) 08:10 128 0
7538956 이제 하락 시작? ㅋㅋ 원룸맨(106.102) 08:09 118 2
7538955 중산층도 서서히 하층민화 되가는구나 부갤러(118.235) 08:08 60 0
7538954 전쟁나게 생겼네... 살상용 무기지원 한대 [3] 부갤러(223.38) 08:08 110 0
7538953 결국 내 인생에 남는건 "가족" 뿐이더라...txt [3] ㅇㅇ(110.70) 08:07 119 5
7538952 밤새 짱깨여론조작팀 왔다갔노 ㅇㅇ(125.177) 08:03 55 0
7538949 전세가 폭락중ㅋㅋㅋㅋㅋㅋ 부갤러(39.7) 08:01 127 0
7538947 형들, 서울 아파트 가격 안내려가죠? [1] ㅇㅇ(124.216) 07:58 81 0
7538946 아따 시골새끼들 [1] 잠실엘스(211.104) 07:57 44 0
7538944 병원도 없는데 약국한번 가려면 벌벌 떨며 차운전 해야되고 잠실엘스(211.104) 07:54 47 0
7538943 세계부자도시 15 부갤러(218.235) 07:54 66 0
7538942 미쳐버린 중국의 반도체 기술진화속도 ㅇㅇ(118.235) 07:54 78 0
7538941 늙어서 시골가면 기빨린다 [3] 잠실엘스(211.104) 07:53 108 1
7538940 전원주택 오늘도 멸망이네 잠실엘스(211.104) 07:51 68 0
7538937 기업들 전부 왜 망하는지 알려줄까? [2] 부갤러(223.38) 07:50 121 0
7538936 과천신축이 21억이라는 소문 듣고 왔다 [4] 잠실엘스(211.104) 07:48 162 1
7538935 샤오미 3나노 모바일 반도체 개발성공 [2] ㅇㅇ(118.235) 07:48 84 2
7538934 집주인 아니면 세입자 부갤러(39.124) 07:45 44 0
7538933 엄마가 랩한게 컷나 부갤러(211.234) 07:43 31 0
7538929 한국이 처참하게 좆망한 이유 [4] 부갤러(223.38) 07:39 193 10
7538928 예전에 핸폰 보는거가지고 개지랄햇엇는데 부갤러(211.234) 07:39 39 0
7538927 검찰 수사받는 LS증권 '부동산 임원' 103억짜리 아파트 샀다 ㅇㅇ(106.102) 07:37 62 0
7538926 비싼집사서 뭐하게? [1] 부갤러(211.234) 07:27 69 0
7538925 판교 vs 동탄 [3] 부갤러(106.101) 07:26 82 1
7538924 오물풍선 베타 테스트 끝났습니다 이제 [2] 부갤러(211.235) 07:25 111 2
7538922 성감대 .. 귀에 대고.. 좋아해.. 샤릉훼 말하고.. 야스이■센타치(59.17) 07:18 52 0
7538921 내가.예전에 태석이랑 몇놈들 부갤러(211.234) 07:17 21 0
753892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부갤러(121.134) 07:17 71 0
7538918 한살이라도 어린 여자가 20대 후반? [1] 부갤러(211.234) 07:15 48 0
7538917 판교 vs 화서 [4] 부갤러(106.101) 07:14 69 1
7538916 곧 전쟁날건데 볼만할거다 ㄹㅇ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1 3
7538915 여친이랑 헤어지면 개쓰레기 될까봐 두렵노 [1] 부갤러(121.162) 07:09 7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