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최적화는 인구가 적을 수록 가능하다.

베이비붐 세대들은 자꾸 본인들이 살았던

전쟁후 무조건 낳아서 북적거리면서 살던

그 시절의 가치나 도덕론은 상실한채

당시 인구만을 기준으로 계속 인구 위기론을 강조하는데

인간의 수명이 과거 시절보다 늘어났다.

노인들이 60만 살아도 오래 살았다며 기뻐하면서

동네 잔치하던 기준으로 노인인구를  과소평가하지마라.

유엔에서 장난친다고 60까지를 청년으로 정해놓은게 아니다.

앞으로 올 시대에 60이 청년들과 다름없는 세상을

예측하고 만들어서 선포한것이다.

늙음 노화만 있을뿐 성인이 된 이후의 활동은

앞으로 개인에 따른 편차는 있겠지만

90세를 넘어서 100세때까지도 가능해진다.

이유는

노화나 늙음까지도 정복되고 있기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인간으로서 개체 자체가 중요해질뿐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나이가 얼마인지는

무의미해지는 세상이 온다.

자식을 원하면 생식능력에 상관없이

체세포를 이용해서 자식을 가질수 있게된다

다만 복제로 만든 인간의 영성은 원본자보다 떨어지게 되기에

종교적 이유나 윤리를 이유로 여태 안 할뿐이지

기술이 부족해서 못하는 상태는 아니라는것이다.

지금도 가능한 상태이고

아마 불임자들이나 나이든 미혼들 한정으로

조만간 허용될 추세라고 본다

동시에 선택적 삶의 마침도 허용되어질건데

이것은 잘 선택해야한다.

모든 종교에서 자살을 금기시하는 이유가 있기때문이다.

똑같은 버거운 삶을 반복하거나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하고 비참해질수가 있다
또한 인구가 줄어든다고 노동력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헛소리인게 마트만 하더라도

창고 형식은 사람이 기계를 조종해서

몇사람분의 일을 하거나 물건을 세팅할수있고

자율계산대에서 기계가 계산하는걸 사람 한두명이

감독만 하면 될 정도로 기계화로 가고 있다

공장은 정밀한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인간을 대신해서 기계가 다 할수 있지만

인간들이 자신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그걸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해야하는 노동 집약 중소기업은

월급이 적으니까 사람들이 힘들어서 피하고 안하는것일뿐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닌데

왜 자꾸 인구 위기론을 들고 오면서

위기라고 세뇌를 하는지

잘 생각해봐라

한반도땅에 다른 인종들을 들이기위해서다.
기득권들의 알팍한 계산이나 욕심은

일할 사람이 없다는 위기론등으로

난민들이나 이민자로 유럽을 가득 채운다.

이민자들로 탄생된 국가 미국마저

이민자들이나 난민조차 더이상 받지 않기위해서

규정을 까다롭게 바꾸고 장벽까지 세웠다.

이민자들이나 난민들 대다수가

진짜 목숨이 위태로워서 피난을 가는게 아니라

남들이 살기좋게 만들어놓은 나라에 의탁하러

올라타러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들의 나라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선진국의 혜택만을 노리며 오는것이기에

난민들을 많이 받은 나라들은

늘 해줘에 시달리게 되며

점점 발전이 사라지게 되며 뒤쳐지게 된다.

그들이 진취적이라면 자신들의 나라를

일구고 가꿔서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게 우선이지만

그들은 가난과 고생이 싫어서 회피해서 도망만 쳐 온것이기에

난민들이 사는 지역은 그들이 도망치며 버린

그들의 고국과 똑같거나 비슷한 수준의

낙후된 상태일수밖에 없고

쉽게 돈을 버는 직업이나 일을 할수밖에 없기에

폭력과 범죄 마약이나 매춘등으로 빠지게된다


과거 게르만의 이주가 그랬듯이

현대의 아프리칸과 무슬림들의 이민과 이주로

칼과 전쟁없이 약 50년 60년만에 그땅은

사실상의 주인이 바뀐것이며

유럽은 이슬람에 먹힌것이다.

영국은 뒤늦게 깨닫고 Eu를 탈퇴했지만

이미 런던은 점령화되다시피했고

왕족들이나 귀족들의 성만 버티면서

남은 영국백인들의 정신을 위로해 주고 있을뿐

도시 자체가 흑인과 무슬림 그리고

동유럽 이민자들 중국인이 70프로인 도시가 되어버려서

영국 백인 중산층들은 런던에서

두세시간 거리의 도시로 옮겨나가고 살고있는 상태다
대한민국 운동권들은 서구의 망한 교육체계를 보고도

그걸 그대로 한국으로 들여왔기에

그들의 난민정책을 아무런 거름망이나

교훈도 없이 텍스트처럼 답습만 할뿐이다

정치나 사상적 지원이

pc들과 연결되어져 있기때문이고

그러하기에 예외없이

한국도 똑같이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은 이민자들이 필요가 없다.

북한에 있는 같은 동포를 쓰면 되는데

그전에 계속 인해전술마냥 들여보내서

점령하려고한다.

농촌인구가 줄고 농어촌이 빈다라고 하는것도

베이비부머시대때 살 곳이 없어서 깡촌이나 섬까지

몰려가서  살아서 그럴뿐

시골까지 북적거려야 할 이유가 없다

베이비부머시절 바글바글하게 살았던

시골이나 어촌이 정상이 아니었던것이다

조선시대 인구는 지금보다 훨씬 적었기에

시골이나 농촌도 몇몇 포인트에만

사람들이 모여서 살았을뿐이다.

자꾸 세뇌시키는 인구절벽 인구감소 이런말은

지극히 노림수가 있는 말이며

알수없는 난민들 이민자들까지 받아서

바글바글하게 사는 그런 상황은

건설업자들에게나 필요한

상황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