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정해진 틀 안에서

말장난이나 치면서 자신과 타인을 기만하며 사는 거짓인생

없는길을 가지도 못하고

걍 시키는대로 닥치고 암기랑 복종이나 하면서

그냥 살아가는 "생존기계=짐승" 들

공무원이나 교사들 보면

남자나 여자나 

남자는 이게 계집인지 남자인지 구분도 안갈정도로 남성성 뒤져있고

여자는 매순간 자기방어하면서 원론적으로 지랄하니까 여성성 뒤져있고 걍 보면 ㅈ같고

외모도 매력도 없고 

그냥 그순간 안위와 생존을 위해 어떠한 정신적 가치와 자아없이 꼴아박는 그냥 로봇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어떠한 세상에 영향력도 파급력도 ㅈ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 ㅈ도 아닌 생물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오래 살아봤자 그 어떠한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은 인생들이

"안정적"

"안정적인 직장" 이게 뭐 그렇게 자랑이라고 쓰레기 생물 주제에 오래 산다고 깝칠까?

걍 ㅈ도 아닌것들이 스스로 오래 산다고 깝치는거 보면 존나 가짠타

오래 살아봤자 세금이나 축내고

교사들도 뭐 학폭사건 터졌는데

가해자가 금수저거나 판검사 아들이고

피해자가 그냥 흙수저면

피해자 죽어나든 말든

교육청 교장 교감 담임 전부 가해자 싸고돌고

평소에 참스승인척 하던 세금도둑 개버러지들 바로 불이익 당할까봐

지들 무리인 학교 교육청에 찍혀서 학교 이상한곳 왕복 4~5시간 걸리는곳으로 보복 당하고

이상한 보직받거나 가해자부모한테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피해자 학생은 뒤지던 말던 가해자 방어하고 가해자편에 서서 굽신대기 바쁨

이런 좆도 아닌것들이 평소에는 그렇게 뭐 선생대우 받고 싶어하더라

정작 진짜 "스승"의 단어가 발현되어야 할때

먹고사는 문제 앞에서 어느 직장인과 다름없이 개처럼 영혼팔아서 생존하는

ㅈ도 아닌 생존기계 주제에

뭘 그렇게 평소에는 참교육 스승인거 마냥 깝쳐댈까

특히 요즘에 공무원이랑 교사들 여자가 존나게 많다던데

여자가 씨발 퍽이나 남들이 안가는길 가고

남들이 다 외면해도 혼자 피해자 도와주고

소신 세우겠다

ㅈ도 아닌 더러운 계집

기생이 본능인 더러운 계집

곧 죽어도 무리에 집단에 속해야 자기 정체성을 찾는 계집

그 어떠한 파워도 없는 그저 씨발 성욕하나에 매몰되서 개버러지 하찮은 음식물 쓰레기같은 종족

그 어떠한 생명력도 생산성도 없는 모든것이 소멸시키며

어떠한 책임감도 가오도 없는 그냥 살아있는

그저 "생존" 이 전부인 ㅈ도 아닌 씨발 계집들 

그저 하는 거라곤 시기 질투 시샘 돈 명품 성 이런게 전부인

쾌락따라 사는 짐승만도 못한

아무런 가치도 없는 씨발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