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아는거

암기랑 복종

세상경험 좆도 없고

남한테 무언가를 가르쳐주려면

단 1번이라도 밥줄걸고 승부수 던져 봤어야

남들이 볼수없는 통찰력이나 경험이 생기는거지

어떠한 순간에도 다수에 속하려하고 집단에 종속되려하고

남들이 안가본길 가본적도 없고

그냥 교대 졸업해서 임용치고 교사해서 씨발 뭘 애들한테 말해줄게 있다는거냐?

학폭사건 터지면

가해자가 금수저거나 국회의원 아들이나 판검 아들

피해자가 그냥 흙수저면

교육청 교장 교감 전부 가해자 변호사 자청해서 딸랑이짓 떡꼬물 떨어질거 없나 아부하고

피해자는 그냥 뒤지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이게 교사 본질 아니냐?

뭐 씨발새끼들이 그렇게 평소에는 스승대우 바라면서

진짜 스승이

저 상황에서 피해자 편 들꼬 끝까지 재판까지 끌고가서 담임으로써 도와주지

이런게 진짜 스승인데

진짜 스승의 역활이 필요할땐

어느 직장인과 다름없는 "생존기계"  "밥줄 기계"  짐승으로 돌변해서

힘센쪽에 그순간 안위를 위해 붙은 개씨발새기들 주에에

왜 평소 대접은 "끝까지 도와주는 스승" 의 대접을 바라냐?

그저 교사 하는 이유는

여교사 씨발 개보지 씹창년들은 그냥 시집 잘가려고

꼴에 계집임에도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씹좆도 안되는 지랄병하는거지

지들도 아는거야

아가리로는 남녀평등 씨발 짖어대지만

남자 여자 차이 명확하니까

"여" 교사 씨발 이지랄하지

남교사는 안깝치고 주제파악하고 짜져 사는데 꼭 여교사나 여공무원들이

그렇게 고개 빳빳하게 들고 씨발 설치는 이유가

누구보다 남자 여자 차이 잘 아는거야

씹개보지 씨발년들이

여성성 없는 병신같은 씨발년들이

할줄아는건 암기랑 복종

힘센쪽에 붙기

그리고 좆도 안되는 좆밥 생물들 주제에

뭐 그렇게

"안정적" 인거에 대단한 씨발같이 생각하면서

"안정적"이야 "번듯한 직장" 이지랄을 하냐?

인생에서 남들에게 어떠한 파급력 영향력도 없고

그저 지 목숨 하나 챙겨 사는 "생존기계" 씹병신 이고

그냥 직장인이면 지목숨하나 챙겨사는게 맞지만

애초에 공무원이나 교사는 공익을 위해 있어야 하는건데

그저 씨발 그냥 지가 뭔짓하는지도 모르고

그 순간 쾌락에 미쳐서 짐승같이 싸대면서

짐승답게 선택의 순간이 오면 힘있는쪽에 가서 붙는

오래 살아봤자 한평생 자신과 타인과 사회를 속이고 기만하는

쓰레기 씹폐기물 좆버러지 음식물쓰레기만도 못한 씨발새기들이

뭐 그렇게 

"안정적"

"번듯한 직장"

이지랄하냐?

지들이 오래 살아봤자 세금도둑 밖에 더하냐?

지들이 씨발 뭐 그렇게 오래 사는게 자랑이라고 저지랄이냐?

좆도 아닌 생물 아니냐?

지들이 오래살아봤자 뭐 어떠한 사회에 파급력 영향력 뭐 도움이 되는데?

씨발 남자들은 이거 어느정도 수긍하고 알아서 주제파악하고 닥치고 사는데

계집 한낮 계집 씹계집 씨발년들은 뭐 그렇게 좆도 아닌 쓰레기 생물 주제에

여성성도 외모도 뒤져버린 씨발 좆도 아닌 여자로써 아무 가치없는 좆쓰레기 벌레같은 존재 주제에

뭘 그렇게 씨발

여교사에요 여공무원이에요 이지랄하나

씨발년들이 보지 찢어버릴라 개씨발년들이

좆도 아닌 생물 주제에

할줄아는건 암기랑 복종이 전부인

어떠한 창의성도 없는 생존기계 쾌락에 미친 짐승 씨발 좆버러지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