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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극우정당 득세라고 조선이 비판할 자격이 없는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119.196) 2024.09.30 17:15:34
조회 63 추천 1 댓글 0
														

바로 조선도 오스트리아와 함께 사실 상 전범부역국인 특별상태국으로 지정됐으며

조선은 슨상님제외 더불어공산당 집권시절을 제외하면 계속 친일극우정당이 집권해왔으니까 ㅋㅋㅋㅋ





오스트리아: 애초에 총통에 고위직에 오스트리아인들이 잔뜩 깔렸는데 왠 차별이고 착취. 그냥 전부 개뻥이였음.
조선: 애초에 귀족원에 중의원에 조선인들 각각 5명, 23명이고 조선인 장성급 수십명인데 왠 차별이고 착취. 그냥 전부 개뻥이었음.

오스트리아: 하다 못해 그 흔한 반군조차 없었음.
조선: 이건 군대라하기엔 너무 소규모라서 애매하지만 독립군있으니까 ㅇㅈ

오스트리아: 거기다가 이 모든 오스트리아 피해자 논리가 전부 오스트리아가 국가적으로 조작해낸 것이란걸 알고 놀라웠음.
조선: 80년동안의 피해자 코스프레도 대한민국이 군사독재, 운동권새끼들이 반일세뇌교육시켜대면서 국가적으로 조작함

오스트리아: Un사무총장까지 했던 전직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나치전범이였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스트리아에서 그를 적극적으로 감싸줬던건 몰랐음.
조선: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이 만주군에 복무하였고 아버지가 일본제국 지방공무원이었는데 매우 감싸줌.

오스트리아: 온갖 사악한 짓은 대독일제국이라는 이름앞에서 독일인들과 같이 하고
온갖 점령지에서 온 피묻은 전리품은 게르만민족이란 이름으로 독일인과 다 누리고서는
배상금, 전쟁범죄 책임에선 갑자기 "오스트리아"라는 이름으로 교묘히 희생자인척하고 빠져나온.. 정말 역겨운 국가.
조선: 온갖 사악한 짓은 대일본제국이라는 이름앞에서 일본인들과 같이 하고
온갖 점령지에서 온 피묻은 전리품은 내선일체란 이름으로 일본인과 다 누리고서는
배상금, 전쟁범죄 책임에선 갑자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교묘히 희생자인척하고 빠져나온.. 정말 역겨운 국가.

오스트리아: 오늘날 오스트리아 교과서에는 여전히 그들은 히틀러의 강요에 의한 피해자라는 글들이 써져 있고
50%의 오스트리아 인구는 홀로코스트가 수백만단위의 학살이라는것을 모르며
80년대만 해도 50%인구가 히틀러의 유대인 대우가 적절했다한 그들은
이제서야, 서서히 죄를 뉘우치는 중이라 한다.
조선: 오늘날 대한민국 교과서에는 여전히 그들은 일제의 강요에 의한 피해자라는 글들이 써져 있고
50%이상의 대한민국 인구는 1921년 이판능 묻지마 살인 판결 징역 7년 6개월 사건, 1932년 평양화교학살사건, 2차대전시기 조선인 군속의 연합군 포로 고문과 학살사건을 모르는 그들은
오늘도, 죄를 뉘우치지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댄다.

근데 나치독일하고 오스트리아가 같은 게르만 민족이다가 뭔 상관이 있음?

그런다고 조선인 전범부역이 부정이 됨? 일본인과 조선인은 민족이 달랐으니 조선인 전범부역은 전부 강제성이 있다? 그럼 남북한 전부 한민족인데 북한의 전쟁범죄=남한의 전쟁범죄임? 그리고 애초에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500년동안 한 번도 같은 국가였던 적이 없잖아

신성로마제국이라는 공동체로서 같이하긴 했어도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제국과 독일의 프로이센 왕국 이렇게 둘이 분리된 채로 있었던 걸로 아는데 애초에 같은 민족인거 강조하는 것도 진짜 빨라도 19세기후반, 제대로 강조하기 시작한 건 20세기초반임

그런 식으로 말하면 일제도 내선일체 외쳤는데 말 다했지 ㅋㅋ

또한, 오스트리아도 독일 치하에서 오스트리아인의 차별이 어느정도 존재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인 독일군이 훨씬 더 연합군 포로들을 잔혹하게 고문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본치하에서 차별을 극복하려는 조선인이 더 잔혹하게 연합군 포로를 고문하였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1943년 모스크바 선언

"영국, 소련, 미국 정부는 히틀러 침략의 희생자가 된 최초의 자유 국가인 오스트리아를 독일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1938년 3월 15일 독일이 오스트리아에 부과한 합병을 무효로 간주한다. 그들은 그 날 이후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어떠한 변화에도 얽매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오스트리아를 재건하여 오스트리아 국민 자신뿐만 아니라 유사한 문제에 직면하게 될 주변 국가들에게 길을 열어줌으로써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기초가 되는 정치 및 경제적 안보를 찾기를 바란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는 히틀러 진영의 독일 측 전쟁에 참여할 책임을 회피할 수 없으며, 최종 합의에서는 자신의 해방 기여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상기

시켜줍니다."

1943년 카이로 선언

그들의 목적은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이래 일본이 강탈했거나 점령해 온 태평양의 모든 섬들을 몰수하는 데 있으며, 또한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탈취한 모든 영토를, 예를 들면 만주, 대만, 팽호 열도등을 중국에 반환하는데 있다. 일본은 또한 폭력과 탐욕에 의해 탈취한 모든 다른 영토들로부터도 추방당할 것이다. 앞에서 말한 이 세 강대국은 한국민(韓國民)이 노예적인 상태에 놓여있음을 상기하면서 한국을 적당한 시기에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로 만들 것을 굳게 다짐한다.

두 선언을 보면 오스트리아를 "히틀러 침략의 희생자"라고 표현하고있고 조선을 "노예적인 상태"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나치와 일제를 패전이후에 분리시키기위한 표면 상의 이유이지

실제 연합국들이 저렇게 생각했다는게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는 그걸 인지하고 있는데 조선은 전범부역해놓고 반일국뽕에차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

게다가 국제법 상으로 봐도 조선은 더더욱 폴란드, 프랑스 포지션 조차 아닌게 일본제국이 1차대전 이전에 국가 간 조약에 의해 조선반도를 국제법 상 합법적으로 취득한거하고 나치독일이 2차대전에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프랑스, 폴란드를 국제법 상 불법적으로 취득한게 어떻게 같을 수 있는가?

비시프랑스 정부가 나치독일에 협력했다고 프랑스가 전범국이 아니라는 건 왕징웨이 정권이 일본제국에 협력했다고 중화민국이 전범국이 아니라는거에 비유하는게 맞지 않겠는가?

저 당시에 걍 조선은 오스트리아처럼 일본제국 그 자체라서 조선인도 사실 상 자국민 취급이었고 일부 몇몇만 저항할려고 광복군 구성한 것 뿐이다.

그리고 미군정은 당시 미군정의 조선 지배를 다음과 같이 합리화했다.

1. 조선의 해방이 1910년 한일 합병 조약의 파기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았고, 합병 이전의 조선을 부활시킨것이 아님.
2. 조선의 해방이 조선인들에 의한 혁명적 행동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았음.
3. 조선의 해방은 연합국의 승리와 연합국의 결의에 따른 것이므로 현재 한반도는 어떠한 세력도 영향력이 없는 무주지(無主地)임.
-에른스트 프랭켈(1898~1975)-

참고로 에른스트 프랭켈은 독일 법학자인데 미군정 고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미군의 조선 지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걸보면 조선은 연합국한테 딱 오스트리아 취급을 받았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조선에게 전쟁 참여에 대한 책임은

1. 분단
2. 샌프란시스코 조약 참가자격 박탈
3. 조선인 전범 148명

등등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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