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 아는건 암기나 복종 밖에 없는 쓰레기 주제에

여성성도 얼굴도 매력도 어느하나 여자로써 가치없는 쓰레기 주제에

뭐 그렇게 "안정적" 인거에 그렇게 대단한뽕이 차서 거들먹거림?

야생에서 밥줄걸고 진정한 승부 살기엔 좆도 안되는 계집인거 아니까

아무 의미없는 지엽적인거 암기나 쳐 하고 복종이나 쳐 하고

위에서 명령하는거 옳고그름이나 양심에 스치지도 않고 고대로 생존본능 나와서

밥줄에 덜덜 떨어서 

옳고그름 양심보다는 명령하는 새끼랑 관계가 두려워서 로봇마냥 하면서

밥벌어먹는 공장 기계부품 프로그래밍된 npc 씹년들이 뭐 그렇게

"안정적" 오래 사는게 자랑이라고 거들먹 거림?

진짜 천재는 남들이 못가는길을 밥줄 인생 목숨걸고 가서 이뤄내고

가려져 있던것을 발견해내는걸 진짜 천재 머리좋은 사람이라고 하는거지

기존에 익숙한것도 다 처음엔 누군가가 밥줄 인생 목숨걸고 다 밝혀낸거 아니냐?

신대륙 발견한 콜럼버스도 그 옛날 지도한장들고 인생걸고 발견한거 아니냐?

뭐 씨발

이런 저런 용감한 남자들이 다 이뤄놓은 제도권

제도권이 있어야 세금이 들어와야 공무원이 있는거지

다 정립해놓은 시스템대로 시키는거만 하면서 사료나 받아 쳐먹고

초과 근무수당, 가라 출장수당 세금 루팡짓이나 하는 씹년들이

어떠한 사회에 가치도 의미도 없는 개씹년들이

뭐 그렇게 오래 살아있다고 안정적이라고 자랑임?

언제든 대체 가능한 버러지년들이

뭐 그렇게 안정적인거 오래 사는게 자랑이라고 그렇게 자랑일까

꼭 씨발 보면 여교사랑 여자 공무원들 존나 싸가지 없고 거들먹 거린다니까

아무 쓸모없는

여자로 태어나서 여성성 매력 그 어떠한것도 좆박은 여자로써 인생 좆도 아닌 씹년들이

지들이 할줄아는게 암기랑 복종밖에 더있나

왜 좆도 아닌년들이 그렇게 거들먹 거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