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할줄아는거 제도권내에서 달달 암기나 쳐 하고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밥줄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말잘듣는 개새끼잔아

진짜 천재나 천재 비슷하기만 해도

남들이 안가는길가서 발견안되던것을 발견하려고 하고

지금 기존에 다 익숙하다고 생각하던것도

누군가가 밥줄,인생,목숨걸고 승부수 띄워서 발견해낸거거든

지금 기존에 익숙한것들도 다 처음에는 발견되지 못한거거든

누군가가 처음을 익숙한것으로 발견한것이고

그 누군가가 천재거나 천재 비슷한 사람이거든

근데 공무원들은

이런 천재들이 발견하고 인프라를 이루고 이런것에 기생해서

말장난이나 치고

좆도 아닌 새끼들이 가오나 잡으면서 세금 루팡짓이나 하는거잔아

공무원들이 밥줄 앞에서 뭐 할수있는거 있냐?

뭐 정의롭고 소신있으면 뭐하는데?

어차피 기관장이 밥줄가지고 협박하거나 보복 시사하면 개처럼 굽히는데

어차피 이도저도 아닌 새끼아니냐?

결국 먹고사는문제 앞에서는 다 쓸려 나가는 좆병신

아무 의미없는 대중들이잔아?

코로나때도

백신 맞으라면 맞고

마스크 쓰라면 쓰고

걍 이런 존재

언제든 통제할수있는 존재

언제든 자유의지를 침범할수있는 존재

언제든 부릴수있는 존재

이런존재 아니냐?

세상은 밥줄,인생,목숨걸고 끝까지 가는 새끼들이 바꾸고 구현내내는거지

공무원처럼 할줄아는거 암기랑 복종 밖에 없어서

좆도 아닌 새끼들이

좆도 아닌 씨발새기들이

"안정적", "오래사는거" 뭐가 그렇게 자랑이라고 깝치고 다니냐?

주제 파악하면 깝치고 다니지 말아야지

오래 살아봤자 어떠한 세상에 영향력 파급력도 없고

기존에 다 정립되어 있는거 달달 암기나 하면서 하루하루 밥벌어 먹는 씨발새기들이

뭐 그렇게 오래살고 안정적인게 자랑이라고

"안정적" 강조하냐?

인생 사는데 씨발아

안정적으로 오래 사는게 그렇게 자랑이냐?

기존에 없던거 발견해낼수도 구현해 낼수도 없는새끼들이

다 극히 일부인 천재가 다 걸고 발견해놓은거 답습이나 하는 씨발새끼들이

뭐라도 된거마냥 거들먹 거들먹 씨발

뭘할수있는데?

그냥 일개 대중인 씨발 좆도 아닌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