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중산층 집안이면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좋은 대학 가던 시절…

두창이도 교수 집안에서 태어나 운좋게 서울대 법대 합격함.

하지만 기본적으로 타고난 후진 머리는 사법고시에서 큰
장애가 됨.

But

든든한 집안의 서포트로 남들은 꿈도 못꿀 9수 도전까지
해서 집념의 합격을 이루어냄.

남들보다 심하게 늦어버린 두창이는 출세를 위해 나름 작전을

세운걸로 보임.

즉, 정치 검사의 길.

청렴한 검사인척 하면서 박근혜 퇴진 운동에 참여 하는 등 정치적

줄을 타기 시작함.

심지어 노무현 수사는 덮기 까지 함. (그의 좆집 카톡이 근거)

결국 크게 성공하여

대통령까지 해먹지만

타고난 나쁜 대가리로 인해 잦은 실수를 저지르고 나락으로 가는중.


좆집 감싸고

의료 체계 박살내고

부동산 폭등으로 대선 먹은 새끼가 부동산 부양시키려고 안간힘을 씀

결과적으로 지지율 20퍼 ㅋㅋㅋ 임기 3년 가까이 남은놈이 ㅋㅋㅋ


두창이와 그 좆집의
말로는 노짱에 버금갈 만큼 비참할걸로 생각됨.

이유는

좌든 우든 다 싫어함. 거의
증오 수준 ㅋㅋ


요약.

윤두창은 9수 만회를
위해 일찌감치 정치권에 줄서서 대통령 까지 해먹은 정치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