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만 치료하려고 외국인 의사가 들어올 수 있어. 현행법으로 가능해.
조선족 전용 병원은 가능하다 이말임.
근데 조선족이 한국 병원을 더 좋아해서 개원이 안되고 있음.
면허 인정은 상호주의임.
우리가 너네 면허 인정하면 너네도 우리 면허 인정하라는 거임.

미국과 캐나다는 서로의 면허를 인정해 줌.
그래서 캐나다 의사들이 미국에 가서 캐나다 의료가 개판인 거임.
한국 간호사가 미국 가서 간호할 수 있거든. 간호사는 서로 인정한거야.

그럼 의사는 왜 안할까? 의사들 권력이 쎄서?
의대증원은 윤석열이 이겼자나. 근데 왜 안할까?

선진국 의사야 근무강도 대비 페이가 높으니까 안올거라서 안한다 쳐도, 중진국이나 후진국과는 왜 안할까?
부갤러들이 좋아하는 중국의사 러시아의사 쿠바의사 많은데.

언어?
국경없는 의사회 의사들도 다 진단하고 투약하고 수술함.
고졸 베트남 여자도 3년이면 한국어 잘 함.
니네 병원가면 의사랑 토론하냐? 걍 어디가 아프다 정도자나.

의사 얼른 수입하라 해.
젊은 의사들도 원하는 일이더만.

너네 의사욕 7개월째 하고 있어.
전공의는 대형병원 사직하고 중소병원에서 봉직의로 근무중임.
바이탈 포기하고 감기약이나 처방하며 소소하게 살겠다는데,
의대증원은 윤석열이 이미 이겼으니 싸움은 이미 끝났는데,
경기 끝나서 선수들 떠난 경기장에서 응원전 하는 것도 적당히 하자.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