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현재 한국 부동산은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높음.

지금 돈이 풀려서 그렇다!!! 외국도 부동산 난리다!!! 라고 하지만

그 부동산 난리났다는 곳은 일본은 도쿄 미나토구

미국은 뉴욕 맨해튼 같은 아주 희소한 지역에서만 가격이 폭등하는거고

일반 국민들이 거주하는 일반적인 주택은 전혀 가격이 높지 않음.

한국으로 치면 시그니엘,한남더힐 이런거만 가격이 폭등한다는거임.

수도권 썩파트까지 죄다 가격이 지랄나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왜 이런 상태가 됐을까?

그건 '한녀와 부동산이 사실상의 결합상품'이기 때문임.

동아시아, 그중에서도 한국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관념

'남자가 결혼하려면 집을 해가야 한다'

이 관념 때문에 한녀 한 마리가 팔려가서 결혼해서 애새끼 깔 때마다 부동산 하나가 설거지됨.

결혼한 커플 한 쌍이 생길 때마다 어딘가의 썩파트 하나가 설거지됨.

그렇기 때문에 병신 퐁퐁이들은 극도로 소비를 제한하고 저축하고

돈이 모자라면 대출까지 받아서 한녀님께 갖다바치고 결혼하는거고

이 말도 안되는 부가수요가 있기 때문에 586의 마지막 성채 부동산 썩파트는 안 무너지고 있는거임

586이 아무 생각없이 보빨하는게 아님.

'퐁퐁이들이 돈 끌어모아서 저축하고 대출하고 한녀 사가야 내 부동산 하방이 유지되는데!!! 저새끼들이 빠져나가면 어쩌지!!!!!!'

이래서 한녀 보빨을 계속하는거임.

'남자는 결혼 꼭 해야한다'

'남자는 반드시 여자를 쟁취해야한다'

'늙은 여자? 늙어도 괜찮아 노산이어도 괜찮아 아 씨발 한녀 사가!!!!!!!!!! 그리고 내 부동산도 사가!!!!!!!!'

이런 마인드가 깔려있으니까

나라 전체에서 어떻게든 턱없이 높은 한녀혼 기준을

계속 높은 채로 유지시켜놓으려고 발악하는거임.

그러기 위해선 한녀 정신이 씹창나야함 ㅇㅇ

그럴리도 없지만 한녀들이 만약 갑자기 죄다 일녀처럼 정신이 바뀌어서

'원룸부터 시작해도 괜찮다. 집이 좁아도 괜찮다. 부동산이 결혼하는데 필수는 아니다'

이런 문화가 되어버리면?

서울까지 2시간 걸리는 수도권 깡촌 썩파트에 평생번돈 다 꼴아박아놓은 586의 인생은 누가 책임짐?

그래서 저런 안빈낙도형 검소형 문화가 절대 여자들 사이에 자리 못잡게 막고 조선게의 권능 '서열화'를 시도함.

한녀라는건 서열과 계급과 상대적 비교가 없으면 죽어버리는 동물이니까 어떻게든 부동산으로 서열화를 시켜서

'서울 살아야 1등급 여자!! 서울 못사면 옆집 혜지 민정이보다 못한 인생!! 아씨발 나보다 못생긴 은주는 용산 신축아파트 들어갔다는데 난 뭐야!!'

하고 부동산에 집착하게 가스라이팅함. 그 결과 한녀들은 더더욱 상향혼에 집착하게 되고 더더욱 정신이 씹창남 ㅇㅇ

586이 지금 하는 짓을 봐라.

절대로 '한녀들의 물질주의와 사치가 잘못. 검소하게 시작하고 가족에게서 행복을 찾는 문화를 배워야' 이런 진단은 안하고

저출산 진단이랍시고 '옳거니! 결혼 못하는 이유가 부동산값이 올라서구나!! 50년 만기대출 만들어줄테니 니 인생 전체를 내 부동산 설거지하는데 바칠 기회를 주마!!'

이딴 정책이나 계속 쳐 내면서 한녀들한테 계속 '사치하십쇼!!! 눈높이십쇼!! 3억 집 밑으로 해가는 거지새끼랑 절대 결혼하지 마십쇼!!!!!'

바이럴하고 있는거임.

그리고 한녀들도 여기 동참해서 가스라이팅하고 남자를 고립시키면서

'늙은 여자랑 결혼해서 기형아낳고 평생 갖다바치는 거야말로 남자의 행복'

외치는거고 여기서 반대하는 0.1%의 개념한녀가 나오면 바로 악플 몇천개 쳐박아서 묻어버림.

한녀 + 586은 사실상 부동산 거품으로 이어진 운명공동체라는거지.

어떻게든 퐁퐁이를 노예로 만들어서 이 거대한 퐁지사기의 호구로 만들려는게 나라 정책임

그래서 한녀혼하면 평생 불행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