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사태때 꼴아박은 부동산 가격

리먼 직전 고점 회복하는데 12년정도 걸림 (2019-2020)

시간도 있고

문재앙이라는  겪어보지 못한 역사를 쓴 대통령의

복합 효과

이제 부동산 10년 주기설을 넘어서 15년째 우상향을 만든 장본인.

핵심은

부동산이 떨어지기엔 너무나 많은 안전장치 제도가 많음.

1. 전세 보증보험

2. 전세금 대출

3. 임대 3법

3. 서민위한 저금리 대출

이들이  현재 한국 부동산의 하방을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음.

전세1번 잡으면 4년은 그 가격에 변동 크게 없이 살수 있음

그러는사이 정권 1번 바뀜.

--> 4년 지난뒤 대폭등

--> 또 선동식 정책과  부양책 쏟아냄

--> 서민들 아우성

농민들 보호한다고 온갖 세금 퍼주고  수입 농산물에 징벌적 관세 부여해서

결국 식재료 가격 세계 1-2위 수준의 국가가 된것과 비슷.

그런데  희한한것은

근본대책 얘기해줘도  바로 피부에 와닿지 않으니

국민들이  수긍을 안함.

현실의 고통은 1도 부담안하려는   인민 떼 심리가 엄청남

결론

한국 부동산은

imf  리먼 사태같은

미국 형님같은 외부 세력이 개입하지 않는 한 대폭락은 없음.

단  갭하락정도는 가능함.

인구 어쩌고 하는 애들 있는데

그건  여기 갤러들보다 후세대 일임   타격이 있어도 지방 소도시부터 작살나지

광역시급은  별 타격도 없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