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풍후 제작 K영화 "견궤 : 쇼우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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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씨발 의사 알면 프리패스임 의마스새끼들 언제는 의사없어서 응급실에서 사람 못받는다며 씨발 개구라였노 임현택이는 왜 응급실 프리패스로 들어갔는지 알겠노 https://youtu.be/DZQHDFmjPHU?feature=shared https://youtu.be/rQ5MN7IP2bk?feature=shared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책사풍후 제작 K영화 "견궤 : 쇼우 박스"앱에서 작성

책사풍후

2024.08.02 12:23:48

조회 4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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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 제작 K영화 "견궤 : 쇼우 박스"

책사풍후 K역사 영화 네이버 웹소설 "견궤(見櫃) : 쇼우 박스"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ovelId=1154372&volumeNo=1

1년 후

김인겸 : 그... 상자 ...사건이 있은지도... 1년이 흘렀습니다.

영조 : 자네가 일본으로 한번 가서 알아보게

김인겸 : 예?

퇴석 김인겸(배우 최민식) : 57세 때인 '''1763년'''에는 통신사행(通信使行)의 종사관인 김상익(金相翊)의 서기(書記)로 뽑혀 통신사 조엄(趙曮)과 함께 일본에 다녀왔다. 1764년 일본에 다녀온 기행사실을 가사형식으로 「일동장유가」를 지었다. 그뒤 지평현감(砥平縣監) 등의 벼슬을 지냈다. 저술로는 역시 일본기행을 한문으로 지은 『동사록(東槎錄)』이 있다.

바다를 항해하는 거대한 판옥선.

그 판옥선 위에서 쿨쿨 자는 김인겸.

김인겸 : 저.... 곰방대 한 대만 주십쇼.(영조 앞에서)

도쿠가와 쇼군 : 박철

김인겸 : 아이구 그냥 배 타고 먼 길 오다보니 허리 등골이 다 아퍼서 ... 쇼군을 못 뵐 것 같습니다......

고케닌인지 고께닌인지 좀 빨리 가서 잘 말씀드려보슈 어이구....

어이구 으이구 얼씨구 겨우 갔네 뭔 이 칼 든 왜놈들이 왜 칼 보다 붓 글씨를 좋아하는거냐?

아니 우리나라를 조센징이라고 멸시하던거 아니었냐?

좀 서점 가서 알아보자.

김인겸 : 아따 도시가 뭐가 이리 삐까뻔쩍 장엄하냐 진짜 홧병 터진다 안 그냐?

김인겸 : 길거리 돌아다니는 일본 가스나들 보니까 우리나라 기생보다 100만배는 이쁘네

양귀비,서시의 재림이 따로 없네 안 그냐?

김인겸 : 이게 뭐시여 우리나라 징비록이 여기 왜 팔고있냐? 뭐여 이건. 우리나라 거북선을

장난감으로 만들어 파네? 그림 엽서까지... MANGA 징비록....

뭐여 이순신 김시민 모에 버전. 아따 세상 말세다야.

김인겸 : 이 개X같은 것들을 예의로 확 싸그리 다 토벌해서 싸가지를 아는 나라로 교화해야뎌

안 그냐? 아니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밟아버릴 땐 언제고 우리나라 조상들 역사 가지고 아주

컨텐츠산업을 벌이고있네. 우리나라에서 훔쳐간 금속활자로 아주....

동료 ??? (파묘 영화의 그 누구더라...) : 형님. 너무 과몰입 한거 아니유?

김인겸 : 아니 새끼야 내가 틀린 말....

깽그랑

조선 출신 도공 김삼평(노량 영화 이순신 배우) : 퇴...퇴석 아닌가...?

쇼군의 최측근 : 한산 영화 와키자카 야스하루 배우

사도 세자(배우 유아인) : 서거 연도: '''1762년''' 7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창경궁 나무 박스

유아인이 아프리카 방송 BJ 된 느낌으로 연기.

영조 : 너가 정녕 살기를 바라느냐! (대사 컨셉 A)

영조 : (그냥 말 없이 벌레 보듯 노려봄.)

[

영조의 회상 장면 속에서

사도 세자 : 일본군에 길을 빌려주기만 했다면 그런 참혹한 전란도 없었을것 아닙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

사도 세자 : 아버지! 왜 이러시는겁니까! 왜 이러시는건데요! 이유라도 말씀해주세요!!!!

영조 : (그냥 말 없이 벌레 보듯 노려봄.)

영조 : 한번 죽기 살기로 그 속에서 투쟁해라! 그러고서 나를 다시 봐!!!!!!!!!!!!!!!!!!!!!!!!!!!!!

반일국뽕유교민족주의와 식민지 근대화론의 첨예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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