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가서 돈모아서 사업할건데?

이딴말은 하지말길
비교의 글일뿐.

다들 부자가 되고싶어서
의사가 된다느니, 변호사를 한다느니 하지만
”한국에서는 의사,변호사가 준재벌되는건 불가능하다.
성시경이 노래를 암만 잘 불러봐야 한국내에서는 전용기 못타는 거처럼

시장이 다른거다

“사업해서 부자된사람은 존나 소수야 . 소슈를 보지말고 전체를봐라” 라고 되묻는 사람도 있는데

니들이 상상하는 의사가 되어서 전문의 따고 무리없이 개원해서
맛집병원이라고 소문나서 사람들 몰리고
돈 수십땡겨서 부자의 삶을 사는 의사는 몇명일거같냐?

과로로 쓰러지는 의사들, 페이닥터, 전쟁난듯한 시골 건물 2-3층에 있는 유리창 녹슨 “치과” “한의원” 이런 의사들

되묻는 사람들 역시 이런경우는 안보고, 의사중에서도 운이좋고 실력도 좋은 사람을 의사의 평균이라고 정하고 비교질을 하고있음

“ 아니 어쩌라고 ㅋㅋ 평균적으로는 의사가 많이 버는거 맞잖아 ㅋㅋ
페이닥터만해도 월천넘어 ㅋㅋㅋㅋㅋ”
라고 묻는다면 일정부분은 인정함

다만 부자라는 키워드에서 이야기를 하고있기때문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길

내가 그냥 평균적인 선에서
남들보다 우월해지고 싶다면 의사가
최고의 직업은 맞음 불가피함

다만 기술직은 최고가 될수 없는걸 인지하길

의사라는 장점이돈도 돈이지만
제일 중요한게 60.70이 되어도 2000은 땡기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하지만

그건 부자가 아님.
진정한 부자는 그나이때는 일에서 손 놓고
휴양지에서 삶을 보내는게
진정한 부자의 삶임.

스위스 몽트뢰겐, 이탈리아 아말피해안, 모나코등등
많은 나라들의 저런 휴양지의 MANSION FOR SALE의 가격은
수백억까지도 감.

나이가 들어서도 일에 매진하는게ㅡ아니라
(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거를 말하는것일뿐, 사명감으로 일하는 경우는 제외) ( 의사든 사업가든)

의사중에서도 티비에 나오고 명의로 유명해진 의사는
재산도 많기때문에 그만둬도 먹고살기엔 지장없지만
계속 하는거처럼

사업도 대부분은 자기화사를 최대한 빨리 성장 시켜서 팔지만 (ex유튜브) 일론처럼 사명감으로 하는 경우는 제외. 한국에서는 영림- 휴먼스터리 참조)

오늘부터 JJ라는 유튜버가 드레이크집 구경이라는 영상을 올림
동네는 캐나다 토론토 path지역 대저택들이 주를 이루는 동네
당연히 가격도 천상 (드레이크 집 가격이 1200억이지만, 동네에서 1위 집값은 아님.)

그 영상을 찍으면서 다양한 저택들의 문을 두드려서
직업을 묻는 영상이 있음

주로 : 투자,사업이 대부분이였고 변호사 1명있었음

사람마다 인생의 추구하는게 다름.
누구는 성공을 원하고 누구는 명예를 원하고 누구는 평범한 삶을 원함

내가 원하는게 성공이고 인생살면서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목표라면

생각을 크게 가지면 좋겠음 다들

공부를 제대로 해본사람중에 특히나정시쪽 사람은 알겠지만
공부도 결국은 운과 재능이 필요함
노력만으로 할수는 없다는거임

단순노력으로 된다고 가정한다면
전문직,대기업, 증권사 프론트마저
너를 부자로 만들어주지는 않을거임.

즉 모든 분야에서 탑이 될라면
노력은 땅을 고르게 하는 거고
물과 태양이 적절하게 필요함

사람마다 활용되는 머리와 센스 잡지식이 다르기때문에
너가 부자가 돠고싶다면 생각을 좀 바꾸길 바란다

그리고 자꾸 명예 명예 거리면서
진짜 있는 집은 의사와 결혼시킨다라고 하지만

의사를 그렇개 원하는 집안은
1. 집안대대로 의사
2. 부모는 돈이 있는건 맞는데 자식까지는 풍요롭게 갈수는 없어서 의사와 결혼시키려고 하는거임.

이거 두개말곤 없음.

전문직이 반포의 주를 이루고, 대구 수성구같은 동네에 주를 이룬다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절반은 자영업과 사업 투자가 같이 이룬다는걸 잊지말길

시그니엘에 있는 수많은 슈퍼카들의 주인이 금수저빼면 전문직이 많을지, 사업,투자가 많을지 답은 누구나 알고있는 문제임

아이유가 입주함 에테르노 청담역시
대류는 30대가이루고

방시혁이 한때 거주했고, 태양이살고있는
장학파르크 한남역시
30대 40대가 가장 많다.

내가 언제죽을지 나도 모르고 니들도 모르고
니들이 언제죽을지 니들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성공역시 마찬가지
지금 부족해보이고 9등급인애가 나중에 성공하고 나타나는경우가 있고
내가 학창시절에 무시했던애가 180도 달라져서 나타는것도 볼수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한계선을 스스로 정하고있음
그걸 넘어가는순간 불가능으로 판단해버리고
허황,망산으로 치부해버림.

내가 그것을 진짜라고 믿으면 그거는 정말 망상이 되기에
그들한테는 그게 망상이 되는거임

우리 모두에게 필연적으로 정해진건 죽음밖에 없음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성공할지 실패할지 죽을지 살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신기한거지.

내가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싶으면 도전을 해

내마음속 내면은 사실 9긎하면서 그냥 집에서 플스좀 사놓고 치킨먹으면 람보르기니가 그냥 철때기로 보이는데

인스타에 속아서 나는 저게 내 진정한 목표야라고 하고 시적하면
50일도 안가서 지치고 점점 술약속도 늘어나는 너를 보게 될거다

그렇게 가짜 목표를 가지고 잘못된 동기부여를 가진채
시간은 늘어나고 수명은 줄어들고
자식한테도 그렇게 교육을 하는 잘못된 악순환이 일어나는거임

메타인지가 중요하다
본인을 한번 보는시간도 필요한법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그걸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냥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