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의 윤회론이 불교에 더해지며 지금 불교가 되었는데

처음 힌두교에는 윤회론이란 사상이 존제 하지 않았으며 

윤회론의 탄생 목적은 사악한 정치적의도에 의해 만들어 졌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국민을 착취하기 위한 제도이고 이를 합리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가 힌두교다

인도 카스트제도를 보면 귀족계층 평민계층 노예계층 불가촉천민계층이 존제한다.

이게 머냐하면 귀족계층은 평민계층을 포함한 모든 계층을 수탈하고는데

이때 평민계층등이 폭등을 일으켜 귀족들을 죽여 버릴수 있기에 노예계층을 만들어 갈등을 해소 하게끔 만들어 주었고

평민계층은 이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예계층에게 학대화 수탈을 강행한다

그렇다면 노예계층은 어디에서 이 울분을 풀까? 바로 불가촉천민이라는 가축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천민들에게 이 화를 푼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폭동을 일으키지 않을까?

여기서 윤회론이 나온다.

귀족은 이전생에서 선업을 만이 쌓았기에 귀족으로 태어났고 불가촉 천민들은 전생에 악업을 너무도 많이 쌓아 가축만도 못한 불가촉 천민으로 태어났다는 말이다

결국 이들이 현생에 고난을 받아 들여 죄업을 씻고 선업을 쌓아 다음 생에는 귀족으로 태어나겠다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합리화로 인해 카스트제도가 없어지지 않고 존제하는 이유다.

이걸 불교에서 가져와 힌두교+불교가 지금의 불교가 되어버린것이다.

이전 글에도 적었다만 부처는 자신은 인간일 뿐이니 사후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주장하였지만

지금의 땡중들은 인간일 뿐인 부처를 신격화 하여 장사하는 재물에 미친 아귀들일뿐이다.

다만 불경은 삶의 지혜를 적어 놓은 글이니 읽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건 경상디언은 인간쓰레기들이니 믿고 걸러라

인생 조언이며 불교 경전과 같은 삶의 지혜다. 

믿고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