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헷지카페 명곡) Va Pensiero, 베르디의 오페라(허탈님 프리젠또

빌라월세(112.214) 2024.07.20 22:29:46
조회 182 추천 1 댓글 3

https://www.youtube.com/watch?v=OqWWpXfO7ts

 


Va Pensiero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한/이태리)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Nabucco)중에서​

Va, pensiero, sull'ali dorate, 날아라. 상념이여 빛나는 날개를 타고

Va, ti posa sui clivi, sui colli, 내 조국 산비탈과 언덕에 내려앉아라.

Ove olezzano tepide e molli 부드럽고 따뜻한 산들바람


L'aure dolci del suolo natal! 코에 맴도는 감미로운 흙 냄새

Del Giordano le rive saluta, 그리워라. 요르단 강둑

Di Sionne le torri atterrate. 시온의 무너진 탑들 반갑네

Oh, mia patria si bella e perduta! 아, 잃어버린 아름다운 내 조국!

Oh, membranza si cara e fatal! 아, 가슴에 사무치는 그리움!

Arpa d'or dei fatidici vati, 현명한 예언자의 황금 하프여

Perche muta dal salice pendi? 어찌 버드나무에 달린 채 잠잠한가?

Le memorie nel petto raccendi, 우리들 가슴 속 추억을 되살려

Ci favella del tempo che fu! 지난날이 어땠는지 말해주렴!

O simile di Solima ai fati 아니면 솔로몬의 운명처럼

Traggi un suono di crudo lamento, 구슬픈 비탄의 가락이라도

O t'ispiri il Signore un concento 아니면 주님께 용서와 자비를 간구하라.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고난을 견디도록 힘을 주소서!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고난을 견디도록 힘을 주소서!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고난을 견디도록 힘을 주소서!

Al patire virtu! 고난을 견디도록!

나부코[ Nabucco ]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

작곡연도 1842년

장르 Opera

지휘자 Lamberto Gardelli

연주자 Tito Gobbi (Nabucco), Elena Suliotis (Abigaille)

녹음연도 1966년

레이블 Decca 417 407-2 (2 CDs)


19세기의 위대한 이탈리아 작곡가인 주세페 베르디는 1813년 론콜레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음악가로서의 시작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첫 번째 오페라 《산 보니파초의 백작, 오베르토》(1839년)는 미미한 성공이나마 거두었지만 두 번째 오페라 《하루 만의 임금님》(1840년)은 엄청난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거기에 아내와 두 아이가 잇달아 죽는 비극까지 겪자 베르디는 다시는 작곡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런 베르디의 주머니에 라 스칼라의 감독이 《나부코》의 대본을 찔러 넣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전해진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의 가사가 베르디의 눈길을 사로잡아 상상력에 불을 지핀 이야기와 함께 지금도 유명하다.

나부코(그는 신의 형벌로 광기에 사로잡히지만, 제정신을 찾아 신의 전능함을 인정한 후 포로를 풀어주었다) 치하의 바빌론에 잡혀간 히브리인들의 이야기는 베르디에게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될 이 오페라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언제나 앙코르 요청을 받았으며, 결국 이탈리아의 비공식적인 국가가 되었다. 나부코의 딸과 히브리 청년의 사랑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아비가일레의 삼각관계는 종교와 국가의 대립과 아버지와 딸의 대립에 긴장감을 더해준다. 이런 구도는 베르디 오페라에서 전형적이다.

이 음반에 담긴 티토 고비의 목소리는 절정기는 지났을지 모르지만 고통에 가까울 정도로 사무치는 감정이 느껴진다. 칼라스와 목소리가 비슷한 엘레나 술리오티스의 목소리도 좋다. 연주는 거대한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람베르토 가르델리의 지휘 아래 이탈리아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빈의 힘이 느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부코 [Nabucco]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2009. 6. 1., 매튜 라이, 스티븐 이설리스, 이경아, 이문희)

나부코 [ Nabucco , Nebuchadnezzar ]


전 4막. 안토니오 코르테시(Antonio Cortesi)의 발레 작품 <나부코도노소르(Nabucodonosor)>와 오귀스트 아니세부르주아(Auguste Anicet-Bourgeois), 프랑시스 코르니(Francis Cornue)가 공동으로 쓴 희곡 「나부코도노소(Nabucodonosor)」를 기본으로 테미스토클레 솔레라(Temistocle Solera)가 대본을 썼다.


작곡가 베르디, 주세페

초연 1842년 3월 9일 밀라노 스칼라 극장


주요 배역

나부코(네부카드네자르: 바빌론의 왕), 이스마엘레(예루살렘 왕의 조카), 자카리아(즈가리야: 히브리족의 대제사장, 선지자), 아비가일레(나부코 왕의 첫째 딸로 생각되는 노예), 페네나(나부코의 딸), 바알 신전의 대제사장, 아브달로(나부코 왕의 늙은 충복), 안나(즈가리야 선지자의 여동생)


음악 하이라이트, 제2의 이탈리아 국가라고 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현재 이탈리아 국가의 테마 음악이 나온다.


베르디의 첫 히트작으로, 이 작품을 만들면서부터 베르디의 찬란한 경력이 시작된다. <나부코>가 대성공을 거둔 것은 주제 선택을 잘했기 때문이다. 당시 외세의 억압을 받고 있던 이탈리아의 상황에 적합한 내용이었던 것이다. 서곡의 주제 음악은 막이 바뀔 때마다 계속되는데, 억압에 대한 저항을 뚜렷이 나타내는 음악이다. 막이 열리면 레위 제사장들이 「축제의 잔은 떨어지고」라는 합창을 부른다. 이 합창에 처녀들과 다른 무리들이 화답한다.

오페라에서 합창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합창의 중요성은 3막의 마지막 장면인 히브리 포로들이 유프라테스 강변에서 노역을 하며 부르는 「날아라! 금빛 날개를 타고!」에서 최고조에 이른다. 이 합창곡은 이탈리아의 제2의 국가(國歌)라고 불리는 유명한 곡이다. 나부코에 관한 이야기는 구약 성경에도 잠시 나오는 것이므로 비록 소설이지만 종교적 관찰과 흥미를 위해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나부코는 구약성경 열왕기 하에 나오는 아시리아(Assyria) 왕 네부카드네자르(Nebuchadnezzar)를 이탈리아식으로 표현한 말이다.


줄거리

[제1막]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참한 운명을 통곡하고 있다. 아시리아의 나부코(네부카드네자르 2세) 왕이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침공해왔기 때문이다. 대제사장 즈가리야(Zaccaria)가 나부코의 딸 페네나(Fenena)를 데리고 성전으로 들어온다. 페네나는 유대인에게 포로로 잡혀 있다. 즈가리야 선지자는 백성들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여호와께서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외친다. 예루살렘 왕의 조카이며 이스라엘 군대 사령관 이스마엘(Ismaele)이 들어와 나부코가 이스라엘 땅을 휩쓸며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고한다. 선지자 즈가리야는 여호와의 기적을 염원하며 만일을 생각해 이스마엘에게 페네나를 맡긴다.

백성들이 여호와를 찬미하며 떠나자 성전에는 이스마엘과 페네나만 남는다.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다. 이스마엘이 예루살렘 왕의 사절로 바빌론에 갔을 때 만나 사랑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도 두 사람의 사랑은 어렵기만 했다. 질투심 많은 페네나의 동생 아비가일레(Abigaille)가 이스마엘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스마엘과 페네나가 오랜만에 정다운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옷을 입은 아비가일레가 히브리 병사로 변장한 아시리아 병사들을 이끌고 성전으로 들어선다. 예루살렘 성전을 점령하기 위해 선발대로 온 것이다. 아비가일레가 이스마엘에게 비웃듯 인사한다. 그러고는 자기를 사랑한다면 이스라엘 백성을 살육과 파괴에서 구원해주고, 새 이스라엘 왕국의 왕으로 세워주겠다고 말한다. 이스마엘은 아비가일레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주는 대신 자기 목숨을 가져가라고 말한다. 페네나는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에게 이스마엘을 지켜달라고 기도한다.

히브리 백성들이 다시 모여든다. 백성들은 나부코가 바로 성전 앞까지 쳐들어 왔기 때문에 두려움에 어찌할 줄 모른다. 급기야 나부코가 성전 문을 박차고 들어서자 선지자 즈가리야가 그의 앞을 가로막으며 신의 성전에 이방인이 들어온 것을 엄히 꾸짖는다. 그러면서 당장 나가지 않으면 나부코의 딸 페네나를 칼로 찌르겠다고 위협한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즈가리야를 뒤로 물러서게 하고, 페네나를 아버지 나부코에게 돌려보낸다. 즈가리야와 다른 히브리 백성들이 이스마엘에게 욕설을 퍼붓는다. 그 순간 나부코는 성전을 파괴하라고 명령한다.

[제2막] 바빌론의 나부코 왕 궁전이다. 아비가일레가 양피지로 된 어떤 문서 하나를 찾아낸다. 이 문서에는 아비가일레가 나부코의 딸이 아니라 히브리 노예의 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만일 이 문서가 공개되면 아비가일레의 운명은 끝난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아비가일레는 나부코와 상속자인 페네나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그녀는 이스마엘이 자기를 사랑하기만 하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때 바알(Baal) 신전의 대제사장이 들어와 페네나가 히브리 포로들을 모두 풀어주었다고 전한다. 제사장은 나부코 왕이 전쟁터에서 전사했다고 전하면서 다음 왕위는 페네나가 반역 행위를 했기 때문에 아비가일레가 계승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노예의 딸이 대아시리아 제국의 왕이 된다는 생각에 아비가일레는 기쁨으로 충만하다.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온 즈가리야는 아시리아 백성들이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를 섬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즈가리야는 페네나부터 개종시키기로 하고 레위인 두 사람을 페네나에게 보낸다. 레위인들이 페네나를 만나러 가는 도중 추방당했다고 믿었던 이스마엘을 발견하고는 백성과 여호와를 배신했다고 신랄하게 비난한다. 페네나와 함께 온 즈가리야는 이스마엘이 페네나를 히브리의 신 여호와 앞으로 인도했음을 알고 그를 용서한다.

바빌론 왕궁의 원로 신하가 페네나를 찾아와 나부코 왕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아비가일레가 왕에 오를 것이므로 페네나의 목숨이 위태롭다고 경고한다. 바알 신전의 대제사장이 아시리아의 새로운 왕으로 아비가일레가 등극했음을 선포하고 새로운 왕의 칙령에 따라 모든 히브리 백성을 처형할 것이라고 전한다. 아비가일레는 페네나를 만나 바빌론 왕국의 상징인 홀을 내놓으라고 한다. 그러나 페네나는 이를 거절한다. 바로 그 순간 전사한 줄 알았던 나부코 왕이 나타난다. 나부코는 아비가일레가 쓰고 있는 왕관을 빼앗는다.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나부코는 자신은 왕일 뿐 아니라 바알 신과 여호와를 무너뜨린 진정한 신이라고 천명한다. 나부코가 즈가리야와 페네나를 굴복시켜 자신을 경배하도록 하려는데 하늘에서 번개가 내리쳐 나부코 머리에 있던 왕관을 떨어뜨린다. 나부코가 벼락을 맞고 정신이 이상해지자, 이 틈을 타서 아비가일레가 왕관을 빼앗아 쓴다.

[제3막] 바빌론의 공중정원(Hanging Garden)에서 바알 신전의 대제사장과 백성들이 새로운 통치자 아비가일레를 환호하고 있다. 바알의 대제사장은 아비가일레에게 바빌론에 있는 모든 히브리 포로를 처형하자고 부추긴다. 아비가일레가 칙령에 서명하려는 순간 나부코가 위엄 있게 나타나 왕좌에 앉는다. 아비가일레는 사람들을 물리치고는 자신은 다만 나부코를 대신하여 잠시 통치했을 뿐이라고 말하며 만일 나부코가 페네나를 처형하는 데 서명한다면 왕관을 다시 내어주겠다고 거짓으로 설득한다.

나부코가 결단을 내리지 못하자 아비가일레는 나부코를 몹시 조롱하며 비난한다. 이렇게 되자 나부코가 칙령에 서명을 한다. 나부코는 곧 자신이 경솔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아비가일레가 노예의 딸이라는 문서를 보여주며 아비가일레를 몰아내고자 한다. 아비가일레는 나부코의 주머니에서 문서를 빼앗아 조각조각 찢어버린다. 나부코가 근위병들을 부르지만 그들은 이제 나부코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나부코는 궁성의 한 방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유프라테스 강변에서 강제 노역을 하는 히브리 포로들이 잠시 쉬고 있다. 그들의 생각은 금빛 날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잃어버린 고향 땅을 향해 날아간다. 즈가리야는 백성들에게 언젠가는 풀려나 고향 땅에 갈 것이며, 여호와의 능력으로 바빌론이 잿더미로 변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제4막] 나부코가 창문 밖에서 페네나의 이름을 외치는 백성들의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난다. 페네나가 형장으로 끌려가고 있다. 억류되어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부코는 그 자리에 엎드려 히브리의 신 여호와에게 용서를 간구한다. 그의 기도는 응답을 받아, 그를 따르는 충성스러운 병사들이 나부코를 구해낸다. 나부코는 칼을 쥐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나선다. 바빌론의 공중정원에서 사형집행관들이 즈가리야와 히브리 지도자들을 처형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즈가리야는 페네나의 순교 정신을 높이 찬양한다. 페네나는 여호와께 자신의 영혼을 천국에 들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이때 나부코가 병사들과 함께 등장해 처형을 중단하라고 명한다. 아울러 바알 신상(神像)을 파괴하라고 지시한다. 그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바알 신상이 저절로 무너진다. 상황을 파악한 아비가일레가 독약을 마신다. 그녀는 자기가 저지른 죄를 고백하며 이스마엘과 페네나가 사랑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아비가일레는 죽어가면서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께 용서를 빈다. 나부코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 허물어진 성전을 다시 지으라고 명하면서, 자신도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선언한다. 기적을 지켜본 백성들은 여호와를 찬양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부코 [Nabucco, Nebuchadnezzar] (OPERA 366, 2011. 6. 27., 백남옥)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케지민, 트렌드를 이끄는 틱톡커 운영자 24/09/05 - -
AD 새롭게 태어난 LS증권에선 USD 100 증정 운영자 24/07/01 - -
AD [삼성선물] #제로데이옵션 #4인4색 #전략 #9분컷 운영자 24/07/02 - -
7435151 인스타에 고추랑 엉덩이만 빼고 다올리네 ㅇㅇ(182.216) 09.05 75 0
7435148 미국에서 마누라가 집 안사주면? ㅇㅇ ㅇㅇ(116.44) 09.05 31 0
7435143 50대이상 아재한테 소리지르니 [9] ㅌㄷ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88 0
7435142 기초생활수급가구 3천86만원 지원…한부모양육비 240만원 선지급 ㅇㅇ(211.234) 09.05 39 0
7435140 백제는 당나라에 동맹 제안 하다가 거절 당했음 [2] (106.101) 09.05 41 1
7435138 尹,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조기 지급"…167만명에 7천60 [11] ㅇㅇ(211.234) 09.05 1148 24
7435136 양양 근육맨 노출 수준 ㅇㅇ(182.216) 09.05 118 0
7435130 역사의 진실) 신라=진나라 민족의 이동이 있었다 (106.101) 09.05 26 0
7435127 33살 순자산 119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2] 부갤러(118.235) 09.05 39 0
7435126 국민연금 대체할 개혁안 떴다 ㅋㅋ [1] 원룸맨(110.35) 09.05 68 1
7435125 gdp 역성장했다는데 대출규제하네..정권교체확정이네 [1] ㅇㅇ(211.234) 09.05 55 0
7435124 계정 여러개 빌려서 다혜한테 쏴줬구만 꼬라지 보니까 @@(112.172) 09.05 32 0
7435121 아니 병신아 2퍼성장도 마이너스인데 0.2? ㅇㅇ(223.39) 09.05 30 0
7435118 직장이 가까워서 송도에 살수있음 축복아니냐??? [3] 부갤러(211.234) 09.05 68 0
7435115 역사는 통일신라만 배우면 되는 이유 부갤러(223.39) 09.05 48 3
7435114 역사의 진실) 진나라에서 신라로 정착 했다고 함. ㅐㅅ(106.101) 09.05 23 0
7435112 탄핵될거 같다 ㅇㅇ(211.234) 09.05 76 4
7435111 남들 망해가니 쌀거 같다 ㅋㅋㅋ [1] 원룸맨(110.35) 09.05 54 2
7435110 30대 유부녀의 성욕 ooo(218.235) 09.05 167 3
7435109 솔직히 호감이지? ㅇㅇ(125.190) 09.05 46 0
7435107 폭락이 도착했다 [1] ㅇㅇ(182.93) 09.05 41 2
7435105 전라도가 신라시대에 조용한 이유 ㅐㅅ(106.101) 09.05 35 0
7435104 요즘 바디프로필 고추빼고 다보여주네 [1] ㅇㅇ(182.216) 09.05 102 0
7435101 의새들 개새끼,두창이도 개새끼 ㅋ [1] ㅇㅇ(211.234) 09.05 28 1
7435100 의사편드는새끼들은 앞으로 기득권 같은소리 하지마라 ㅋㅋ [1] ㅇㅇ(122.47) 09.05 50 8
7435098 니들이 그래서 씹 노예새끼라는거야 부갤러(211.234) 09.05 24 0
7435095 1위 성씨는 김해 김씨. 세력이 가장 큼 ㅐㅅ(106.101) 09.05 41 0
7435091 정비사업하다가 조합장이 죽으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50 0
7435090 고려-신라 동맹국 연합. 전라도를 굴복시켜 통일 ㅐㅅ(106.101) 09.05 27 0
7435086 안양 쓰레기 동네들을 돌아보고 깨달은 점 [3] ㅇㅇ(118.235) 09.05 74 4
7435085 유전수술, 무전사망.news [28] ㅇㅇ(211.234) 09.05 1557 67
7435084 조선시대 한양, 오늘날 서울에서 전라도 차별 ㅐㅅ(106.101) 09.05 33 1
7435082 영등포쪽 말구 한강뷰 있는곳 가려면(오피스텔) 어디봐야대? ㅇㅇ(218.238) 09.05 30 0
7435079 “코로나 백신접종 후 사경 헤매던”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사망 ooo(218.235) 09.05 105 3
7435077 조선시대 서울에서의 극심한 전라도 차별 ㅐㅅ(106.101) 09.05 49 0
7435075 솔까 이거 쉴드가 되냐? [1] ㅇㅇ(223.38) 09.05 63 4
7435073 오염수 이후 요즘 제일 어이 없는 선동이 ㅇㅇ(1.224) 09.05 51 0
7435072 실시간 충북대 꼴값 레전드 떴다 시발 ㅋㅋㅋㅋ [2] ㅇㅇ(117.111) 09.05 117 0
7435068 서울에서 무시당하는 전라도 ㅐㅅ(106.101) 09.05 42 0
7435065 고려 왕건 29명의 부인들 출신지역. 전라도 사기꾼 ㅐㅅ(106.101) 09.05 44 0
7435064 세계사에서 문제가 터지면 영국을 의심하듯 ㅇㅇ(211.36) 09.05 38 0
7435063 31살에 9.4억이면 많아? 적어? [5] 부갤러(218.145) 09.05 46 0
7435062 (뉴스) 찢딸들. 평산에서 소대가리 운지해~ 집회 시작 [1] ㅇㅇ(223.38) 09.05 75 5
7435060 요즘 애들은 통신사 5개였던거 모르겠지? [1] 부갤러(118.235) 09.05 63 1
7435057 고려 왕건 29명의 부인들 출신지역 ㅐㅅ(106.101) 09.05 52 0
7435056 독립군이 나라를 위해 싸웠다? ㄴ ㄴ ㄴ [2] 부갤러(118.235) 09.05 61 3
7435054 응급실 16곳 거부, 100m 옆에 두고 딴 데로…'뺑뺑이' 속출 ㅇㅇ(211.234) 09.05 37 1
7435053 노도강 진지하게 서울 최하위 도시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74 0
7435051 청주서 교통사고 난 70대, 13곳 이송 거부… 원주서 치료 [1] ㅇㅇ(211.234) 09.05 53 0
7435050 삼성동 아이파크랑 갤러리아 포레랑 둘중에 어디가 더 부촌임 [2] ㅇㅇ(211.246) 09.05 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