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꾸 집값 떨어진다는 소리만 반복.. 

그치 집값은 충분히 떨어질수도있지. 

근데 생각을해보자 

지금 내가 결혼을했고, 와이프랑 애기들이 살기 좋은곳이 어딜까?

집은 대략적으로 최소 34평은 필요하구. 

우선 초등학교를 품고있어야지? 그리고 주변에 교육하기도 좋아야되고 쇼핑,공원,편의시설이 갖춘곳.

그리고 나는 출근하기 가까운 직주근접 이런 여러가지 조건을 갖춘데는 

집이비싸겠지?

그러면 어떻게?? 우선 들어가야지?

우리 애기들이 초등하교 입학을 해야되니까.

그러면 이제 전세를 살까 매매를 할까가 문제인거자나??

전세든 월세든  집주인 나가라고하면 또 이리저리 옮겨다녀야하니까

그게 싫어서 우선 집을 사는겨.. 

다른 이유는 없어. 폭락이들 말대로 집값은 우하향 할수도있지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 

지금 우리 애기들이 의무교육 받을 동안 

우리 가족이 안락함과 편하게 지낼수있는곳이 중요한거지. .

집을 사지마라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임. 

그니까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폭락이들이 뭐 영끌한 사람들  비아냥 거리고 그지랄하는게 죤나 하찮아서 하는말임. ㅋㅋ